A 씨는 30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손 사장이 차를 후진하면서 제 차를 건드렸다. 그때는 손 사장의 차에 동승자가 없었다. 동승자는 이미 주차장에서 내렸고 여자였다”고 설명했다. 또 “그때 당시 20대 아가씨는 아니었다. 30대 중후반으로 보였다. 차에서 내려 그냥 걸어갔다”고 했다. A 씨는 경기 과천시의 한 교회 주차장으로 쓰이는 공터에서 고장 차량을 점검하던 중이었다.
세줄요약
목격자는 손석희 차량에서 30대 여자가 내렸다하고
손석희는 그런적 없다고 반론함
대체 뭘까?
뭐 진실공방이야 해봐야 알겠지만
감정에 호소하던 사람이 고대로 똑같이 당하는 촌극
남페미는 과학
눈물이 증거구만 역시
샤아같은 느낌인가
??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나
남페미는 과학
ㅋㅋㅋ
재밌네
?? 어머니라고 하지 않았나
눈물이 증거구만 역시
샤아같은 느낌인가
???: 그 여자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자였다!
음..머 역할놀이 같은거 아닐까?
손석희 피셜인지 기자 뇌피셜인지 첨엔 엄ㅁ마라고 기사 나다가 지금은 아무도 없었다고 하더라
뭐 진실공방이야 해봐야 알겠지만
감정에 호소하던 사람이 고대로 똑같이 당하는 촌극
왜 빤스런 친거지 근데
그 눙물이 증거입니다.
분명히 시작은 인사청탁 쪽이었는데 어쩌다가 저기까지 갔지 깔깔
그 여자가 누군진 모르겠고 여자가 동승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믿을란다. 증거? 알 게 뭐냐던 게 그 인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