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을거 같지만 딱 좋은건 3개월갑니다.
지금이야 결혼한 아재지만 한때 총각때 만났던 연상누나는
모텔입구부터 눈빛이 변했습니다.
모텔 엘리베이터 타는순간부터 벌써 제 물건 옷위로
만지작
입성 후 씻고 하고싶은데 무조건 씻기전 한발 빼야하고,
씻고나서 현자타임임에도 티비보며 계속 만지작 거리며
"커져라 커져라" 주문 외웁니다. 안서면 강제로 입을써서라도 세우고..
젊을적이니 횟수와 시간은 버틸만해도
문제는 사정입니다. 너무해대서 중간에 그만하고 싶어도
무조건 사정을해야 O스가 끝납니다.
그 누나 기준에서는 사정없는건 O스한게 아닙니다ㅜ
나중에 진짜 찔끔나올때까지 빼니까
사귀며 얼마나 힘들었냐면 다음날 헤어지고
지하철타는데 내려야할곳에서 못내리고 앉아서 기절해
1시간을 더 탄적도 있고..
기빨린다는게 이런거구나...싶었지요.
이쁘장했던 누나가 괴물로 보이기 시작하고 한 6개월 기빨리니까 모텔입구서부터 무서웠던적이.
지금 아내랑은 아이셋이고해서 뭐 달에 한두번? 하는데
이 정도가 딱 좋습니다.
https://cohabe.com/sisa/904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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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있음?
서로 적당한게 좋죠..
ㅎㅎㅎ
전누나 현아내
한번할때 상대를 만족 못시키니 자꾸 들러붙는거에요
그래서 사정 사정해야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로분들이 이글을 싫어 합니다.
두탕뛰고도 10분있다 덤벼 할때 헛웃음만
여자친구 방학이라 매일 우리 집에 오는데 요즘 많이 힘드네요..
http://sports.donga.com/3/all/20151113/74771449/2
ㅋㅋㅋㅋㅋㅋ
자고 있는데 몸이 너무 힘들다는 느낌이 들어 눈떠보니 여자가 제 거시기를 밤새 잡고 만지작 ...
더 이상 못한다고 바람피라는 남편도 본적 있음 ㅋㅋ
진짜 무리 하면 호흡도 안됨.
그냥 죽을 수 있음
기빨리는 이야기
나 자는데 밑에서 빨고있던 유리야 잘 지내니?
에이 설마....
과유부리ㅡㅂ
써니 보그프다
회상중..
연속 3탕 사정하고 나면 고환이 막 저리고 아파오던데... 님들은 괜찮습뎌? 나만 그런건가?
뭐 한번에 7탕이니 8탕이니 했다는 양반들 다 그짓부렁인거 같애...
ㅋㅋㅋ만나서 야. 오늘피곤하다.. 그랬다고 내가 당신 할라고 만나는지 아냐? 만나자말자 그렇게 말하냐며 심하게 딱여본자만이 아는 고통... 그시절이 그립구나...ㅠ
예전 총각때 여친있었는데.. 제가 약간 지루였음
여친은 삽입하면 10분이내에 오O가즘 느끼는 참 쉬운 여자였음
그러다가 제가 지루가 있어서 여친이 올가 느끼고.. 그이후에도 계속 피스톤질 하니까 2번째 멀티오O가즘을 느끼는거임.. 그당시 나도.. 여친도 둘다 놀랐음
2번느끼는데 3번도 되나? 생각되서 계속함
그날 여친 5번 오O가즘 느끼고 그냥 KO
그이후로 얼굴만 보면 모텔아니면 그녀집에서 했음
심지어 여친은 친언니와 한집에서 살았는데 (방2개아파트), 내가 놀러 가면 꼭 내가 자는 방에 몰래와서 O스하자고 함.
언니가 소리 들으면 안된다고 해도.. 자기가 소리 안내게 하겠다고 다짐까지 함 ㅋㅋ
한번할때 올가 5번 느끼면 여자도 O스에 미치게 되는거 그때 알았음..
다행이 제가 지루라 난 한번만 사정하면 여친은 KO상태라 내가 힘들지는 않았네요
4번째부터는 까딱거리기만하고 나오지는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