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최악의 타이어 "한국타이어"

1.운전석 앞바퀴
작년 10월 타이어 갈고 옆면 문덴적도 없는데 20일도 안되서 옆구리 배부름
장착 업체 찾아갔으나 한쿡타야는 AS팀 따로 있다고 거기로가야 된다고 함
AS 담당자 확인해서 통화해보니 출장 나가있다고
장착점에서 빼놓고 나중에 확인해보고 처리할테니
우선 새로 결제하고!! 새타이어로 끼고 가라고 함
결국 언성 높여서 우선 결제안하고 새타야 먼저끼고 고객 과실로 판정되면 결제하기로 함
일주일 정도 뒤에 연락 준다더니.. 두달정도 질질끌더니 이정도는 불량아닌데 이번만 해준다고 생색냄

2.보조석 앞바퀴
운전석 앞바퀴 결론 안난상황에서 보조석 앞바퀴 옆구리 또 배부름
(운전석보단 덜심함)
운전석 앞바퀴부터 매듭 되길 기다렸다 나중에 얘기함
장착점에서 이건 안된다고 해서 그냥 사용

3.보조석 앞바퀴(반대편)
보조석 앞바퀴 찝찝한 상태로 두달정도 쓰다
뒷타이어 하나 찢어져서 앞바퀴 방향뒤집어서 뒤에 끼고 앞바퀴 새걸로 장착함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오늘 보니 뒤로 보낸 예전 보조석 앞바퀴 반대편이 또 살짝 배부름..
(사진으론 잘 안 보이는데 손으로 만져 보면 딱 느껴짐)

절대 절대 절대 다시는 한국타야 안씀!!!
일반승용차야 공기압 20~30대정도 들어가지만
대형타야라 공기압 140정도 들어감 일반 타야집에선 콤푸레샤 약해서 공기압도 못넣음
배부르면 겁나 불안함ㅠ
그나마 뒷쪽엔 타야가 2개씩 2줄이라 덜불안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