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오는 제 스스로의 몸이 아니라, 동료들을 가지고 조교를 해야겠지. 제압당한 상태니 힘으로 강제하는거야 쉽지만, 정신적으로 굴복했을 때 최상의 희열을 느낄 수 있을테니…
하얀머리소년2019/01/30 07:13
예전에 각오타입이랑 비슷한 여주가 나오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남주가 되려 여주를 치료해주고 잘대해줌 여주가 자기 한테 왜그러냐고 하니까 계속 침묵으로 일관
결국 치료가 끝나고 떠날 채비를 해주자 여주가 왜 나를 살려주고 치료해줬냐고 따지 듯이 물으니까 고독에 대해서 쏼라쏼라 떠들더니 사람의 온기가 그리웠다.
라고 말하니까 여주가 공략되더라
체념한놈 대려다가 간호해주고 놔주는게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
체념한놈 대려다가 간호해주고 놔주는게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
게임하다가도 막 개기거나 목숨구걸 안하는 애들은 오히려 살려주고 싶더라고
주로 삼국지에서 말이지?
이것저것
뉴베가스의 베니같은놈이라던가
님 혹시 공명이세요?
이 더러운 오크들!
이제부터 그 더러운 물건으로 나를 능욕해주는거냐!?
뻔한 전개는ㅈㅈ로 능욕할거라 생각하지만
요즘 오크들 트렌드는 전사로써의 긍지가 높거나 이종간 ㅄ으로 보는게 많아져서
Dpc시리즈네
저거 대꼴
그게모임
각오는 제 스스로의 몸이 아니라, 동료들을 가지고 조교를 해야겠지. 제압당한 상태니 힘으로 강제하는거야 쉽지만, 정신적으로 굴복했을 때 최상의 희열을 느낄 수 있을테니…
예전에 각오타입이랑 비슷한 여주가 나오는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남주가 되려 여주를 치료해주고 잘대해줌 여주가 자기 한테 왜그러냐고 하니까 계속 침묵으로 일관
결국 치료가 끝나고 떠날 채비를 해주자 여주가 왜 나를 살려주고 치료해줬냐고 따지 듯이 물으니까 고독에 대해서 쏼라쏼라 떠들더니 사람의 온기가 그리웠다.
라고 말하니까 여주가 공략되더라
다 대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