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90382

마누라 몰래...



비상금.jpg

댓글
  • bondark 2017/01/29 00:11

    남편에게 자유를;;;

    (rQMpBc)

  • 이정도면soso 2017/01/29 00:23

    ㅅㅂㅅ 왜그래..
    전국의 남편을 적으로 돌릴셈이냐

    (rQMpBc)

  • 동급생2 2017/01/29 01:50

    기자 마지막에 배신 하는거 보소

    (rQMpBc)

  • 간장게장 2017/01/29 03:47

    해도해도 정도껏... 남편도 좀 숨좀쉬게해줘라

    (rQMpBc)

  • 피식왕 2017/01/29 10:07

    불쌍한 남편 신세 안타까워 하는 척 하면서
    전국 마눌님한테 정보 제공하는 스파이짓

    (rQMpBc)

  • 스톰레이지 2017/01/29 10:07

    역시 비혼주의를 선언하길 잘 했어!

    (rQMpBc)

  • 오늘의컴퓨터 2017/01/29 10:10


    여러분 중고거래는 이정도 돼야 걸리지 않습니다!

    (rQMpBc)

  • 네생각으로 2017/01/29 10:12

    저렇게 해서 팔게만들면 후에 다시 몰래 사게될테니
    전체적으로 보자면 손해입니다... 그냥 쓰게 두세요...

    (rQMpBc)

  • 낮낯낱낫낳 2017/01/29 10:16

    너무하네...스브스에는 유부남도 없냐!

    (rQMpBc)

  • 피비본 2017/01/29 10:16

    남편의 취미생활도 좀 존중해줬으면 하네요

    (rQMpBc)

  • 위도우 2017/01/29 10:18

    근데 넉넉한 집 아니고서야.. 저런건 상의를 하고 조르든 애교를 부리든 타협을 하든 뭐하든
    상대의 동의를 구한다음에 사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희 아버지도 이것저것 많이도 사셨는데 어린 마음에 보기에도
    엄마가 몇년 된 옷 입으면서도 싸구려 새옷조차도 못사는거랑 비교되서 철없다고 느낀적이 많거든요.
    몰래 사놓고 걸려서 팔면서 "아내 말을 잘들어야 집안이 평화로우니까요."
    이런 말 하는건 그다지 현명해 보이지 않음.

    (rQMpBc)

  • 아르크니언 2017/01/29 10:19

    아내의 취미를 까면 망함? 그건 왜 안깜?

    (rQMpBc)

  • 고기를내놔라 2017/01/29 10:24

    ㅋㅋ 마누라몰래 하지말고 나중에 큰맘먹고 마누라분꺼도
    같이 사주면서 했으면 별탈없을듯.
    마누라도 먼가 살려면 큰맘먹고 사야할테니까요

    (rQMpBc)

  • 오소콘 2017/01/29 10:32


    전 이렇게 기기변경 했지만 안들킴...

    (rQMpBc)

  • 응아니야그거 2017/01/29 10:46

    막컷 기자 그림 진짜 얄밉다 ㅋㅋㅋㅋ 와 세상 얄미움 다모아 놓은듯

    (rQMpBc)

  • 광역덕질 2017/01/29 10:52

    근데 이건 가타부타 삼자가 옳다 그르다 할일이 아닌거같음
    남편이 돈도 많이벌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많이보내면 상관없는건데 없는 살림에 가족들하고는 안놀면서 저런 취미즐기는건 문제
    근데 그 기준조차도 가정마다 다를것이니 삼자가 옳다그르다 할수 없다고 생각함

    (rQMpBc)

(rQMp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