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갈리는 문신

링크 보면 여자는 잘못 없고 강제로 당한 거라고 함
근데 솔직히 기사 내용 보니까 좀 거시기해서 일단 피카츄배 만지려고.

그렇군.
그럼 나도 댓글 지워야지

아니 근데 저거 보면 남친이 옷 찢고 강제로 했다고 하는데
저걸 하나 하나 새길 수 있다고??
난 피카츄배 간다

끔찍한 일이네;;;

기사보면 내용나오는데
일단 한두개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체벌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늘려서
결국 긴팔도 못입는 지경까지 가지
문신내용보면 알지만 저런게 새겨졌으니 혹시라도 버림받으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테고

??? 아니잖아. 기사 내용 옮긴다
도훈 씨는 자신의 친구들을 소개시켜 준다며 수희 씨를 술자리에 데리고 나갔다. 수희 씨는 도훈 씨 친구들의 기분 나쁜 농담도 잘 받아 넘겼지만 도훈 씨는 수희 씨에게 "너 원래 그렇게 헤픈 애였냐"며 화를 냈다. 도훈 씨는 "그 버릇 단단히 고쳐주겠다"며 수희 씨를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이후 수희 씨는 긴 옷만 입기 시작했다. 직장인 요가 학원에서도 수희 씨는 남자 회원은 받지도 않고, 남자들과 말도 하지 않았다. 도훈 씨는 수희 씨가 경비원과 이야기를 했을 뿐인데도 화를 냈다. 도훈 씨는 "내가 남자들하고 얘기하지 말란 거 잊었어?"라며 수희 씨 옷을 찢더니 온 몸에 문신을 새겨 넣었다.
주르르 보면 문신 새긴 건 마지막이고 긴팔은 그 전임. 너가 잘못 읽은 거 아냐?

긴팔도 못입는 지경은 내가 잘못적었음 긴팔만 입어야되는 상황
기사보면 방송내용도 있으니 한번 봐라 난 저거 본방할때봄
저게 걸린이유가 여름에 긴팔을 껴입다가 현기증으로 쓰러져서 발각된거

여튼 나체 인터네셍 올린다고 해서 당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난 그냥 노코멘트 하련다 저건

저 남자직업이 타투이스트

펀드매니저라는데 뭐가 맞는겨?

나도 본지 좀 오래되었는데
직접한거는 남자. 저런 타투를 새겨줄 제정신인 타투이스트가 있을까 의문이지
타투를 할수있는 기술자체를 가지고 있겠지
요리집하다가 접는다고 요리못하는건 아니잖어

남친이 타투함

남친이라는 새끼 등짝이 깨끗하다면
만약 내가 장인어른이라면 진짜 말그대로 죽여버리고싶을것같다

나체사진으로 협박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