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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성의있는닉 2019/01/29 11:58

    와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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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ㅔ덴 2019/01/29 12:02

    왜 그런말이 나왔는지가 궁금해야 하는거 아니냐..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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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꼰대남 2019/01/29 12:02

    팩트로 하면 돈 조금 벌어오는 기계 정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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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칩스 2019/01/29 12:12

    왜 내가다 기분이 나쁘지,, 엄청 자존심 상하고 기분 나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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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레멘음악대 2019/01/29 12:15

    역시 결혼은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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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솔로 2019/01/29 12:18

    농담조로 말했겠죠. 그러니까 남편들도 웃고 넘겼지 진지한 분위기였다면 그 자리에서 싸움 났죠. 텍스트만 봤을 때는 빡치긴 하지만..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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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2019/01/29 12:20

    근디 결혼을 앙해도 돈버는 기계임은 맞는거 아님유?
    단지 그 벌은 돈을 본인 들어갈 케이스사고  전력넣고 기름칠하는데 다 사용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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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Loveyou 2019/01/29 12:22

    본인은 애낳는 기계도 아니면서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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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빠 2019/01/29 12:25

    돈 벌어오는 기계라는 말이 좋은 말인 줄 아는건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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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레몬 2019/01/29 12:40

    어떤 방면으로 좋게 받아들이면야 문제 없을 이야기들이지만, 돈을 많이 벌어오면 기계로 인정한다는 농담조 발언이 상당히 불쾌하게 들릴 수 있네요.
    농담이라도 해선 안되는 말이 있는데 그냥 막 그렇게 반찬거리 이야기 하듯 대화 나누는게 소름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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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다투다 2019/01/29 12:56

    애들 한 100명 키우는거 아니면 어디가서 독박육아한다고 하지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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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그사아님 2019/01/29 12:56

    미혼인것 같은데
    더육이 직업은 가져 본적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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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들에푸르른 2019/01/29 13:35

    기계가 아니라 효율성 낮은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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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냥이 2019/01/29 13:56

    기계란 단어의 뜻도 모르는 맘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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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킬라 2019/01/29 14:34

    도라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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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먼지 2019/01/29 15:05

    페미들한테 화 낼 필요 없습니다. 남성들이 파업하면 되요. 이때까지 남성들이 묵묵히 감당해왔던 힘든 역할들 내려놓으면 됩니다. 여성이 남성들이 하던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한번 해보는 겁니다. 그러지 못하면 남성들의 역할을 인정받는 거고, 만약 해낸다면 힘든 역할을 여성과 나눌 수 있게 되니 손해 볼 거 없습니다. 다만 그런만큼 권위나 영향력은 포기해야겠지만, 어차피 지금도 그런 건 없잖아요? 적어도 젊은 세대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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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pc 2019/01/29 15:31

    왜 저렇게 살지...? 내가 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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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두통 2019/01/29 15:31

    돈쓰는 기계들은 그런말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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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하늘 2019/01/29 15:35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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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나린 2019/01/29 15:35

    웃고 넘기는 놈담이고, 아저씨도 집에 오셔서 별 말 없이 웃어 넘기셨다지만
    아조씨 맘 속에서는 한 평생 쌓아 놓으셨을 자존감이 와장창 부서졌을 거 같아요.
    남자들 은근...자존심 중요하던데..
    어쩌면 저 언니한테도 완전 정떨어졌을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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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닉 2019/01/29 15:37

    맥락을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저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공감력 부족 아닌가?
    웃고 넘길 수 있는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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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소같은년 2019/01/29 15:38

    요즘 사탄이 힘들다던데 이런거 때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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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_피직이 2019/01/29 15:39

    못해도 한달에 천????
    그 이하는 돈 버는것도 아니라는건가?
    경제개념 너무 없네...
    직접 일해서 한달에 천만원 벌어보라고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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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악마 2019/01/29 15:39

    진짜  악마같은 년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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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ga 2019/01/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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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생기고싶냐 2019/01/29 16:10

    주작 요소가 덕지덕지
    아는 지인 언니네 부부 -> 그냥 남. 동생의 지인 남편에게 저딴 말을 했다고? 책임소재를 모호하게 하려고 주작하다보니 너무 멀리감.
    그 말을 듣고 웃어넘긴 남편 -> 분란을 일으키기 싫은 성격이면 그럴 수 있음. 근데 아내가 자기 남편이 면전에서 그딴 말을 들었는데 같이 웃었다고? 밥상 뒤엎고 머리채를 다 뽑아버려도 시원찮을 판에? 나와는 사이가 안좋아도 남한테 맞고 들어오면 나가서 대신 한바탕 하는게 가족 아님?
    아내가 맞장구치고 같이 웃음 -> 남편이 이전에 기계 운운했다는 말은 자존감에 금이 갈대로 가서 바람만 불어도 와장창 깨지기 직전이란 소리임. 아내가 저딴 말에 같이 웃었다? 이혼각 날카롭네.
    남편이 동의 -> 리얼 개소리. 남자 능력비교는 여자 외모비교랑 동급. 그만큼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란 소리임. 부처가 와도 용납 못하는 부분을 인정했다는데서 남자는 1도 모르는 X이 주작했다는 뜻.
    써먹으라고 권유 -> 남의 가정 파탄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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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래스카수협 2019/01/29 16:20

    와이프가 전업주부 살림하기 힘들다고 그래?
    혹시 한겨울에도 계곡에서 손빨래하나?
    빗자루로 쓸고, 손걸레 빨아서 청소하나?
    군불 때워서 가마솥에 밥해주나?
    매일 아침 7첩반상 차려주고, 저녁에는 육해공 한정식 만찬 차려줘?
    그런거 아니면 살림 힘들다고 하지 마.
    이거랑 무슨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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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스피드 2019/01/29 16:52

    스트레스만 받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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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동똥 2019/01/29 17:25

    사탄아 나와봐 배워야할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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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자티백 2019/01/29 17:57

    다음엔 그런말 안해야겠네^^(이혼서류를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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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로 2019/01/29 18:49

    그래 월천 아니니까 돈벌어오는 기계가 아니라 돈 조금 벌어오는 기계고
    전업주부는 돈도 못벌어오는 기계네요..아니지 돈쓰는기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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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어린이v 2019/01/29 18:52

    "돈버는" 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계"가 중요한건데... 빠가사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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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마무맘뮤 2019/01/29 19:06

    이거 원글 궁금해서 찾아보고 왔는데 글쓴이 댓글봐도 조금 이해가 안가기는 하네요ㅎ 좀만 닥달하고 바가지긁고 돈 얘기하면 레파토리로 돈버는 기계라고 하네요 라고 댓글 달아놨던데 좀만 그러는걸로 자기가 돈버는 기계냐는 소리가 나오진 않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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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돼지겠다 2019/01/29 19:42

    ㅆㅂ년들이네 진짜 ... ㅋㅋㅋㅋ 아오 ...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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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ㅣㅏㅏ 2019/01/29 20:07

    천 못벌면 돈도 못버는 기계 인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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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나으리 2019/01/29 21:39

    대가리에 뭐가 들어가 있는 거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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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곰 2019/01/29 21:40

    한달에 천만원씩 벌면 너랑 안살지
    라고 말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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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고양이 2019/01/29 21:42

    저거는 그냥 누가누가 더 병신같은가를 두고 병림픽 하는 꼬라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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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젠쥐쥐치셈 2019/01/29 21:42

    그럼 제가 벌어오는 돈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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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블링v 2019/01/29 21:47

    진짜 열받네 그런생각을 하는 것이나 그 말듣고 옳다구나 하는 것도 진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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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프탑바에서 2019/01/29 21:52

    전업주부? 독박육아? 직장일이 10배는 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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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흐하햐 2019/01/29 22:03

    주작 아닌가요?
    주작이 아니래도 남자가 괜히 마음에 있는 소리 다 해봐야 앞이든 뒤든 욕이나 먹고 시끄러워질거 같으니 넘어 같거 같은데..
    몰라도 너무 모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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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돈돈돈 2019/01/29 22:12

    그럼 난 돈버는 기계네 근데 저런쌍것들한테 돈버는기계짓은못해주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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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아재 2019/01/29 22:12

    맘카페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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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한계란찜 2019/01/29 22:27

    쓰레기년들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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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회원임 2019/01/29 22:42

    하...씨팔 결혼도 안했는데 화에 욕이 저절로 텨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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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uybrush 2019/01/29 22:47

    이런글 하나 땜에 몇 댓들이 진지먹고 결혼 찬반 논쟁하는게 좀... 씁슬하네요.
    미혼님들.. 결혼은 같이 하는거지 역할구분하자고 하는거 아니니깐 우스게에 너무 예민하게 겉으로 보이는 현실만으로 결혼 반대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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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5A 2019/01/29 23:05

    어휴.. 남편한테 감정이입했는지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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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오어어어 2019/01/29 23:25

    월 천 이천 ㅋㅋㅋ 그정도 버는 사람이면 니들이랑 말 섞고 살겠냐? ㅋㅋㅋㅋ 생각 좀.. 아 생각이 없으니 말을 저따위로 하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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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월!월! 2019/01/29 23:44

    와 진짜 시봘년들 지랄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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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nhere 2019/01/30 00:14

    일단 결혼한 지 좀 됐으면 신랑이라고 부르지좀 말았으면..남편이지 무슨 신랑임. 그리고 월 천 벌어오는 남자가 왜 당신같이 남편 무시하고 무식한 여자랑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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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홀 2019/01/30 00:37

    이 글 원글 찾아보니 2012년글이네요;;;
    원글 댓글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심지어 당시 댓글도 끽해야 3개 달렸던....반응도 크게 없던 글인데 이런곳에 올라온게 신기하네요;;
    저런 부류들만 있는게 아닌데 한편으론 너무 안타까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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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문난팩소주 2019/01/30 00:37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와이프가 소설을 쓰니까 너도 소설을 써본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니들이 월 이삼백 버는 직장인일때 닥치고 저러고 살았었는데,
    사업을 하던 투잡을 하건  무튼 니가 갑자기부터 월천씩 번다고 칩시다
    그럼 넌 저런년을 모시면서 ATM기로 살래요?
    그런년한테 흘러가는 돈 손절치고, 니 자식한테 스카이 짭퉁캐슬 지어주며 살래요?
    솔까말 요즘 이혼 흠도 아닙니다. 월천씩 바치면서 짐승처럼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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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AM 2019/01/30 00:46

    보기만해도 참..
    신도시 대낮에 까페 음식점 가보면 놀러나온 아주머니들 바글바글   그돈이 남편들돈이니  남편들이 돈버는 기계냐는 볼멘소리도 나오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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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샘물먹자 2019/01/30 01:16

    진짜 인간인가 싶다...
    기본적인 공감능력이 없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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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잎이지다 2019/01/30 02:02

    저걸 웃음거리 소재로 삼는정도면... 얼마나 쓰레기같은 사상을 가지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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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수나무 2019/01/30 02:32

    내가 한달에 천을 벌면 와이프 얼굴이 너 갔겠냐? 라고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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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로스 2019/01/30 03:08

    미혼율이 높은 이유가 다 있지.
    ㅋㅋㅋ 월 천?
    월급 버는거 졸 쉽게 생각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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