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건전 마사지 코스였습니다.
신부와 나란히 누워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복근 마사지를 받을때 이 아줌마가
손이 좀 깊게 들어오더라구요. 어찌어찌하여 서버렸는데 아줌마들끼리
"야...이새끼 섰다..섰어......"
"어?? 정말이네...이새끼 섰어..."
이런 느낌의 대화를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건장한 남자이기 때문에 떳떳하게 화가 난 똘똘이를 느끼면서
https://cohabe.com/sisa/903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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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을 마사지해줘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장마사지겠죠...
그거보단 이새끼 넘 작다 아닐까요?
자...작지 않아.....결코...
판단을 해드리겠습니다
꺼내보시죠
그냥 다른이야기일듯...하도 많이 봐서 관심도없을거 같음 ㅋㅋㅋ
그럼 다행인데...손가락질까지 하더라구요..
아...그럼...바로 위에뿐이야기가..
작지않아요..결코....
건전마사지업소라...
그게 문제가아니라 .. 옆에 마눌이 야 만져주니 기분좋냐? 할건데요
어두워서...
에게~~~~~
와우,........이런느낌이죠..
야야. 이거봐 슨거 같기는 한데 사이즈가 애매한데??
뭐야 슨거야 만거야??
무거워서 옆으로 눕기는 했어요..
님 만 그런게 아니고..
대부분 다 섭니다...
언니들 그런 것 신경도 안씁니다..
아...그런가요??
"야 너가 볼땐 이게 슨거같냐 아닌거같냐"
애매하네,,,,,,언니...
번데기
복부를 깊게 들어오면 방구끼고 똥쌀듯..
루테루테
북미 유럽 남미 등 급이 다른 이들을 많이 봐왔을텐데 작지않다고 생각했을리가
아까전 서양 손님과 비교하여 절반이네라고 두 마사지사님이 대화나눈것일수도 있습니다.... ㅠ
뭐가 있는데 치토스만해...
작은거는 죄가 아닙니다.....아들딸만 잘 생성하면 되니...기죽지마세요 ..작은거는 죄가 아닙니다
신경안써요...그리고 간혹 현지말 알아듣는분들 있어서 조심하죠 ㄷㄷ
루떼?루떼?루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