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iPKuKTxo3w&feature=share
인스티즈 펌)
https://www.instiz.net/name_enter?no=60279704&page=1&category=2
승리가 사장으로 있는 버닝썬 클럽 대표이사가 클럽에서 취한것같은 어떤 여자 끌고 나가려고한걸 피해자가 막아줌
갑자기 빡쳐서 대표이사가 피해자를 끌고 나가서 팸
(영상보면 집단폭행수준)
피해자가 경찰신고해서 경찰 왔는데 경찰이 대표이사가 아니라 피해자한테 수갑채움
경찰서가니까 폭행은 보지도않고 피해자한테 업무방해 성추행 혐의 줌
그래서 피해자는 억울하니까 클럽 cctv 달라함 근데 버닝썬 클럽에서 거부중 이미 삭제했다고 주장.
경찰은 계속 가해자편 들고있는 형국
(여기서부터는 피해자 증언)
왜 피해자 신고는 안듣고 가해자 신고만 먹혔냐?
경찰이 버닝썬측에서 큰돈을 받아, 경찰과 버닝썬사이에 영업방해라는 명분으로 버닝썬 내부에 들어올 수없게 협약이 되어있다고 함.
대체로 이런사건이 비일비재 하며 경찰에 신고한 신고자를 '피의자'로 만드는 형국.
또 버닝썬 고액테이블 관계자들, 대표들이 술에 물뽕(대표적 강O용 마약)타서 성폭O 당한 여자들이 제보도 들어오고 방송사 촬영도 했다고 함.
클럽에서는 성추행했다고 주장했고 남성은 그게아니고 댓영상처럼 여성이 클럽이사한테 끌려가다가 자신의 뒤에서 몸을 뒤로 숨었다고했음
https://www.instiz.net/name_enter?no=60279704&page=1&category=2
보배드림에 올라온 피해자 글
**보다보다 열받아서 퍼왔어요
저도 다른 곳에서 얘기가 나오길래 오유에도 있나 하고 봤더니 아직 오유는 없더군요. 이게 어떤 파장을 불러오게 될지... 크게 한 번 싹 갈아 엎어지면 제일 좋겠네요.
사실이라면 심각한 부정부패인데 기사까지 났으니 그냥 넘어가진 않겠죠? 참나....일단 해당 여성분의 증언이 중요할텐데, 또 숨어서 안나오는 건 아니겠죠? 도와준 사람만 병신되는 꼴 안나왔으면 좋겠는데....
이런사건이 있는 줄도 모르다 뉴스보고 알았습니다.
꼭 이슈화 되었으면 하네요...
--아래 주소는 버닝썬 관련 강남 경찰들에 대한 청원 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10422#_=_
청원글을 읽어보니까 진짜 심각하네요. 사실이라면 경찰이 무슨 독재정권 시절 마냥 피해자와 피해자의 어머니를 구속해놓고, 내상 및 출혈이 있는데도 치료를 하기는 커녕 더 구타했고 조작 영상을 찍어서 범죄자로 만들려고 했다는 건데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되겠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철처히 진상을 밝혀야 되겠어요.
피카츄배꼽
얼레?다른쪽에서는 맞은사람이 성추행해서 클럽측에서 끌어내다가 폭행했다고 클럽측이 주장하던데... 성추행도 클럽쪽???
청원 가 보니 기도 안 차네요.
거기에 가해자들 실명을 다 ***로 커버쳐 주는 꼬라지를 보니 속이 더 터지네요
공무원들이 떳떳하면 실명 공개를 못할 이유가 있습니까?
공무원은 실명 공개를 하도록 하는 청원을 넣던가 해야겠네요
아직이긴 한데
한쪽은 구라치다 걸렷고 한쪽은 아직 밝혀진게 없음.
이런경우는 뭐...
그알에서 취재중이라니 곧 뭔가 나오긴하겠네요
cctv 영상만 봐도 공권력 집행에 문제 많다는거 반박하지 못할듯...
얼마전 암사역 칼든 범죄자 새끼한테는 쥐죽은 듯이 꼬박꼬박 존댓말 써가면서 메뉴얼~메뉴얼~거리드만..
힘없는 시민한텐 조폭 양아치 짓이네...조낸 쳐맞고 피흘리는 사람있으면 그 사람이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한테
맞았는지 때린넘 같이 연행해야하는게 정상 아니냐?
물뽕
경찰뒷돈
언론통제
그림 딱 나오네...
클럽간부들은 물뽕매겨서 여자애들 성폭O 하고 가드라는 새끼들은 도망치는 여자애들 잡아오고 반항하는 여자애들 줘패고 막아서는 남자애들 줘패고 경찰은 돈먹고 막아주고 돈먹고 줘 패주고 cctv는 입맛대로 지우고 지워주고 이게 전부 사실이면 저기가 사설 아방궁이지 시x
저 헷갈리는데 2019년맞아요?
;;;;; 실화냐
설령 김상교씨가 저들의 주장대로 클럽 내에서 성추행을 했더라도 집단 폭행에 면죄부를 줄 수 없습니다
정당방위가 아닌 한 자력구제는 불법이죠
걸릴거 없음 하드 갖구와서 복구하면 될거 같은데..아...정말무섭네요..
클럽에서 싸움나는 이유가 바로 여자분에게 잔뜩 공들여 놓고 연락처 따놓고
나가서 만나기로 했는데 다른 남자가 델꼬가는거에 격분해서 싸우는 겁니다.
물론 저는 클럽가본적이 없습니다.
좀 지켜봐야 할듯하네요.
멕시코 뺨치네
피해자가 남자라 청원이 백만이 되도 일단 재미있는 이슈행
툭하면 티비에 나와서 지 사업홍보하는 거 꼴보기 싫었는데 이거 제대로 파헤치면 나몰라라 군대로 도망가겠네
다음 네이버 실검 1위
청원게시판 봤는데 견찰 장난 아니네
사실이면 다 짤라야지
씨씨티비 영상 못까는거보면 뭔가 구린게 있긴한가봅니다..
이건 그냥 넘어가면 안되겠네요 ㅡㅡ
경찰이 평소에 돈 좀 드셨나. 한쪽 편만 드는 게... 제발 좀 멍청한 경찰, 덜떨어진 경찰, 권력에 빌붙는 경찰, 병신 같은 경찰 파직 좀 시키자. 그놈의 개 같은 경찰은 뭐 스텐 밥그릇이냐? 잘못을 했으면 피해당한 사람 이상 처벌을 받아야 되는데.. 잘못해도 예예~ 어째도 예예~ 하면서 서로 무마하니까 공권력이 개털만도 못한 거지. 스스로 공권력 어쩌기 전에 책임을 확실하게 지는 모습을 보여봐라. 자연스럽게 공권력도 올라가지. 책임은 잦도 안 질려고 하니 경찰 따위 개털만도 못하게 보는 거다. 좀 상식적으로 살자.
그리고, 연예인과 관계있는 분들은 좋겠네. 사람 졸라 패도 공권력이 보살펴 주니까. 아주 신나게 패는구만.. 비 내리는데 먼지나도록 맞는다는 게 뭔지 알겠다. 시벌 인간 새끼냐? 아주 법도 없어요.
뭐지... 현실판 베테랑인가
저 영상속 끌려가는 여자 .. 마지막까지 끌려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 .. 마지막장면에 테이블에 손이 보이 보이네요 몸을 스스로 못가누는데 ..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게 어떻게 쌍방폭행이 되지? 앞으로는 쓰레기통 발로 찬놈 죽어라 패면 쌍방폭행이라는거지 견찰새끼들아?
저날 승리가 클럽에 있었다는 걸로 봐선 약간의 냄새가 나는것이 있는데
연예인들이 다른사람과 함께 사업하는 경우에 사업파트너가 연예인이 가진 지분을 싸게 매입하기 위해서 장난질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사건도 그런 냄새가 많이 나네요
가드들도 있고 해서 적당히 경찰 올때까지 제지만 해도 충분한 껀인데 이사란 사람이 일부러 일을 좀 키웠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승리가 방송을 여기저기 오가면서 홍보를 해줬으니 사업은 잘될꺼고 충분한 인지도도 쌓았을테니 동업자가 욕심을 부리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가 생기면 지금처럼 아무런 관여를 안했던 승리에게 모든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니깐
승리입장에선 얼굴이 알려진 사람이란 이유로 또다른 피해자가 되는거죠
또 사실 수습하기도 쉽죠 승리에게 다 떠넘겨 버리면 되니깐요
승리가 자기가 직접운영 한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으니 나중에 경찰의 집중수사를 받게되면 승리가 그래도 된다고 했다고
말을 맞추면 책임은 승리가 다 뒤집어 쓰는거죠
그래서 연예인들이 함부로 사업하면 안되는건데
그리고 이건은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사례가 적절치 않은게 저기는 내가 돈을 지불하고 즐기러 가는 유흥공간 입니다
즉, 피해자가 돈을 지불하고 입장을 했기 때문에 손님이거든요
그럼 사업장의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손님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를 해야 하는 쪽은 사업장인거죠
만의 하나 저 피해자란 사람이 클럽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진상 손님이였다 하더라도 사업장에 가드들도 있고 여러명도 아니니깐
경찰이 오기전까지 적절히 제압한 상태에서 경찰에 인계하면 될일을 이사란 사람이 나서서 직접 폭행을 한다?
이건 어불성설이죠
저는 그것보다는 저기 출동한 경찰들이 대체 어떤 부적절한 관계가 있길래 별다른 사정청취도 안하고 다짜고짜 사람을 끌고가서 폭행을 한건지 그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미란다 고지도 안하고 현행범 취급을 하는건 나중에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인신구속은 경찰쪽에서도 엄청 꺼립니다
자기의사가 분명한 사람은 일단 사정청취를 하고 경찰서로 동행의사를 밝히고 데려가서 조서를 쓰거나 해야지 저렇게 하면 나중에 피해자란 사람이 변호사를 선임해서 경찰들에 대해 고소미를 먹일수도 있는 상황이거든요
CCTV 가 없더라도 말입니다
근데 이건 뭐 CCTV 까지 공개된 상황이고 저기 경찰들은 여러명 옷벗어야 겠네요
그리고 유흥가에선 상가협회가 있고 관할 경찰서에 지속적으로 챙겨주는게 관례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경찰쪽에서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순찰하는 막내들 야식이라도 좀 챙겨 달라면서 순찰때 이야기 하고 그래요
그건 뭐 영화처럼 은밀하게 말하는게 아니라 자주보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친근한 사이가 되고 그러다 보면 친구사이 처럼 말하는거죠
그러면 상인들도 좋은게 좋은거니깐 지나가면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하고 뭐 그런건데
이게 적당한 선만 지키면 나쁠것은 없는데 그 선을 지키는게 참 힘들죠
이런움짤이 있네요
혹시나... 그 성추행을 당할뻔 한 여성분이... 진술을 해주시진 않을까요? ㅠㅠ 저렇게 개처럼 맞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