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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경찰이 피해자 어머니 머리채끌고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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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까마귀친구 2019/01/29 12:26

    진짜 얼마나 먹였을까...
    상납금이라고 하지요??
    징계야 뻔하겠지요
    감봉 3개월..

  • 일도적고월급도적고 2019/01/29 12:28

    점점 피해자라고 하셨던 분 얘기가 사실로 드러나는 CCTV들이 나오네요.
    진짜 경찰하고 버닝썬하고 모종의 뒷거래가 있지 않는이상 저렇게 일방적으로 대할리가 없을텐데

  • 잠수토깽이 2019/01/29 12:30

    현장에서 만나본 경찰들 진짜 진따들 많아요.
    만만하면 덤비고 위험해 보인다 싶으면 선생님 호칭쓰면서 김.

  • kapa 2019/01/29 13:17

    릴렉스 하고 결과 나오면 비판해도 될듯
    보배가 신뢰성이 없는게 좀비처럼 떠들다 진실 나오면 잠수
    보배드림에서 허구헌날 일어난 일이라 신뢰성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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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카치오 2019/01/29 13:18

    칼든놈한텐 주춤거리면서 뒷걸음질 치드만 아줌마는 잘다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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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티나는블루 2019/01/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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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운전남 2019/01/29 13:20

    일단 클럽 내부 사건에 진실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성추행를 한건지 누가 말린건지???
    이제 사건의 본질을 떠나서 경찰이 행한 행동들에 책임을 물어야 하겠네요.
    주취자가 난폭한 행동을 한다 한들
    보호자 어머니를 저딴식으로 다룬다???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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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고래왕 2019/01/29 13:20

    그냥 징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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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티나는블루 2019/01/29 13:22

    정작 연루된 성추행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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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핫킬 2019/01/29 13:22

    진짜 퇴직시켜라 저게 ? 국민지팡이? 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웃겠네 국민지팡이가아니라 부자야구방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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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쌤 2019/01/29 13:23

    보고만 있었으면 징계.. 가담한 넘들은 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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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128 2019/01/29 13:24

    암사역 칼부림 땐 칼 들고 있는 범죄자라도 일단 때리면 징계받녜 진술서써야되녜해서 어찌할 수 없다해서 경찰을 동정했는데 이제보니 비무장한 시민도 ㅈㄴ 잘 팰수 있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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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슬람 2019/01/29 13:26

    근데 머리채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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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담씨티장 2019/01/29 13:29

    이건조 선동....머리채는 누가 잡았으며 경찰이 때리는 장면은 있지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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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삐주인 2019/01/29 13:30

    경찰이 바보등신들도 아니고 이유없이 저렇게 하지는 않았을텐데.
    전후사정 설명없이 이런 영상 올리는 저의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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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탠메쉬n방범망 2019/01/29 13:30

    우와 진짜 말도 안되네요.. 이런것도 시간이 지나서 잠잠해지면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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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마음에비친내모습 2019/01/29 13:35

    '역삼지구대 무더기 징계 전력' 이런 기사도 좀전에 떴네요,
    28일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해 발생한 버닝썬 폭행 사건을 다루며 수상한 경찰 대응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버닝썬이 위치한 지역의 경찰들이 유흥업소에게서 돈을 받아 챙기다가 무더기로 적발된 전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기사링크 :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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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9/01/29 13:37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었나요?치안 조무사들 내세워 춤추며 경찰 홍보하고 뒤로는 저렇게 범죄자로부터 상납 받으면서 결탁하고..경찰들 일부라고는 생각안합니다.저 바닥 생리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것이 경찰 본인들이기 때문에 결탁도 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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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르 2019/01/29 13:38

    CCTV가 없었다면....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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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인홀릭 2019/01/29 13:39

    얼마 전 흉기들고 설치는 놈 대응하던거랑 이걸 겹쳐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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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닭통닭 2019/01/29 13:39

    제목은 과장이지만
    경찰은 과잉충성이구만
    이번에 어떻게 진행되는지 좀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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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300GT 2019/01/29 13:41

    2018 대한민국 경찰맞냐? 무슨 1987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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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는소년 2019/01/29 13:41

    머리채끌고나가는장면이 어디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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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뭘알어 2019/01/29 13:48

    두번째 짤 말리는건지 여자로 보이는 사람과 경찰 사이에 끌려가는 어두운색 옷차림 여자분요.저도 스맛폰이라 첨에는 어디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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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디니사커킥 2019/01/30 13:42

    말도 안된다고 여기던 사건이 점점 현실이 되는건가요? 경찰이 정말 이래도 되나요? 클럽측에서 이미 연금, 퇴직금 다 보장받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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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처자 2019/01/30 13:42

    대기발령 징계 이런거 말고 옷벗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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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질문 2019/01/30 13:47

    저런 나쁜인간들이 경찰의 탈을 쓰고 있었구만? 철저한 조사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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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레이서 2019/01/30 13:51

    미리채맞나요? 옷 뒷덜미 쪽인거 같은데??? 경찰이 CCTV까지 있는데 저리 함부로 못함요 징계무서운거 잘알기에...이건 양쪽 말 다 들어보고 해야함 마녀사냥은 안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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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크나이트사팔팔오 2019/01/30 13:53

    여러번 영상을 보긴 했는데 머리채는 아닌것 같지만 근데 저 CCTV는 어떻게 확보 했는지 궁금하네요 경찰서 내부에 있는 화면 일텐데
    암튼 진실이 먼저인지 선의와 악의가 먼저인지 밝혀지길 바랍니다
    그저 마녀사냥 몰이로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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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프리남 2019/01/30 13:56

    뻔하지뭐 상납금받고 뒤 봐주고.....십원짜리 하나라도 받거나 술한잔이라도 쳐 먹은 새끼들은 전부다 징계에
    옷벗고 감옥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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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조리고쳐줄께 2019/01/30 14:00

    경찰 썩었다. 다 자르고 일반 시민 만들어 줘야지. 어깨 완장차니 눈까리 뵈는게 없나.민중의 지팡이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민중의 등짝에 대롱꼽고 쭈욱 쭉 빠는 박쥐같은놈들 카악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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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봉임 2019/01/30 14:01

    검색어에 역삼지구대 청원 1위 만들어서 청원 통과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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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르 2019/01/30 14:01

    근데 어머니 머리채를 끌고 가지 않고 팔을 잡아 이동시키고, 경찰이 모여 있는것만 보이지 어디 집단폭행 영상이 있나요? 너무 와전시키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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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싸 2019/01/30 14:05

    꼴펨들 이런거에는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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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효형 2019/01/30 14:12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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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잔속달빛 2019/01/30 14:12

    독직폭행으로 전부 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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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와원수는두배로 2019/01/30 14:14

    우리 국민들 넘 순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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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를보면콩닥콩닥 2019/01/30 14:14

    냄새가 솔솔 나네요....진실을 밝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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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칼로리 2019/01/30 14:16

    경찰독립권은 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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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리스타 2019/01/30 14:16

    핸드폰??뻇을려고 사각지대로 끌고가는게 보이네요..ㅋㅋ 거기에 정답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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