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간단하게 강O으로 넣을 수 있죠
연인 관계지만 관계 한번 하고 이시끼가 강O했어요
난 원하지 않았는데
부부도 억지로 하면 강O으로 고소되는데
황1석2019/01/28 14:42
ㅋㅋㅋㅋㅋㅋ 정신병 무엇
멸살2019/01/28 14:50
헤어지자고 했으니 강O으로고소 했겠죠. 뭐 저 사이트 들락거리는 애들 지능 수준이 다 그렇죠.
Lacrimosa2019/01/28 17:00
딱 봐도 강O으로 고소했겠네
꽃징어꽃꽃2019/01/28 19:24
뷔페니즘................허유
JellyRain2019/01/29 09:05
저걸 입으로 뱉는다고..? 판사 앞에서? 와...완전 수치플레이 아니냐..
여자부모님 같이 참석했다면 나같으면 내 딸이면 머리끄댕이 잡고 고소 취하하겠다...
하...저게 대체 모람
마리테레즈2019/01/29 09:29
근데 사실 지금 성폭O으로 덮어 씌웠을거라는건 추측이고 실제로 폭행 같은게 있었을 지도 모르죠. 피의자로 법정까지 간 사안이니 간단한곤 아니었을테니까요. 저 말조차도 남자가 핑계거리로 만들어낸 말일 수도 있음. 기록일 뿐이지 사실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저 말들을 보는 순간 사람들이 납득하게 된다는겁니다. 지금 댓글 흐름도 뒤집어 씌운게 분명하다는 식으로 흐르잖아요. 이게 ㅁㄱ ㅇㅁㄷ 년들이 이룬 유일한 업적입니다^^ 여권 신장? 여권 후퇴다 이년들아... 당연히 해선 안되는 차별적인 발언 앞에서도 ㅁㄱ 소리 들을까봐 말 못하게 된거, 예쁘게 꾸미는게 즐겁기만 했는데 탈코니 어쩌니 소리 듣고는 불편한 마음이 생긴거, 그런거 말곤 제가 느끼는 변화따윈 없음. 진짜 신물 나네요.
보통시민2019/01/29 10:02
최근에 뉴스가 하나 떴지요.
태국 공항에서,
한국 여성이,
현지 보안 요원의 귀싸대기를 날린 사건인데요.
피해자가 여성이고
CCTV가 확실하게 남아 있어서
이 사건은 결론은 미리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나는 남자이고,
어떤 여자와 시비가 붙었는데,
여자가 느닷없이 내 따귀를 날린 사건이죠.
일반적으로는 CCTV가 없는 장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예를 들면 건물 내부에 있을 때요.
나는 경찰을 불러서
폭행 신고를 했는데
갑자기 여자가 “이 새끼가 내 가슴을 만졌어요.”라면서
성추행 신고를 하는 겁니다.
단순 폭행보다 성추행이 훨씬 더 큰 범죄로 취급되니까
경찰은 폭행은 아예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저에게 성추행만 물고 늘어집니다.
CCTV도 없겠다… 여성의 단순 진술만으로
“유죄추정의 원칙” + “성인지 감수성”이 적용되고…
저에게는 성추행 유죄가 선고될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닥치고 펜스룰!
바바리안2019/01/29 11:18
여자가 메갈이면 남자가 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 아닌가염!? •_•ㅋ
심리상자2019/01/29 11:21
'피의자'라고 돼 있는 거 봐서는 검찰 조서를 공람(왜 열람 복사가 아니지?)한 것 같고, '재판속기록'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사진 하나로만은 실제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는지는 단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재판 속기록이라면 '피고인'이여야 합니다.
다만 남자가 이미 기소돼 재판을 받고있고, 검찰이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자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끝
교촌레드2019/01/29 11:37
진짜 악마다... 사귀었다면 아마 남자도 여자에게 호감이 있고 좋아해서일텐데 그렇게 믿던 사람이 저렇게 변하고 나중엔 적이 되는걸 보면 참 고통스럽겠다;;
아마 간단하게 강O으로 넣을 수 있죠
연인 관계지만 관계 한번 하고 이시끼가 강O했어요
난 원하지 않았는데
부부도 억지로 하면 강O으로 고소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정신병 무엇
헤어지자고 했으니 강O으로고소 했겠죠. 뭐 저 사이트 들락거리는 애들 지능 수준이 다 그렇죠.
딱 봐도 강O으로 고소했겠네
뷔페니즘................허유
저걸 입으로 뱉는다고..? 판사 앞에서? 와...완전 수치플레이 아니냐..
여자부모님 같이 참석했다면 나같으면 내 딸이면 머리끄댕이 잡고 고소 취하하겠다...
하...저게 대체 모람
근데 사실 지금 성폭O으로 덮어 씌웠을거라는건 추측이고 실제로 폭행 같은게 있었을 지도 모르죠. 피의자로 법정까지 간 사안이니 간단한곤 아니었을테니까요. 저 말조차도 남자가 핑계거리로 만들어낸 말일 수도 있음. 기록일 뿐이지 사실이란 말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저 말들을 보는 순간 사람들이 납득하게 된다는겁니다. 지금 댓글 흐름도 뒤집어 씌운게 분명하다는 식으로 흐르잖아요. 이게 ㅁㄱ ㅇㅁㄷ 년들이 이룬 유일한 업적입니다^^ 여권 신장? 여권 후퇴다 이년들아... 당연히 해선 안되는 차별적인 발언 앞에서도 ㅁㄱ 소리 들을까봐 말 못하게 된거, 예쁘게 꾸미는게 즐겁기만 했는데 탈코니 어쩌니 소리 듣고는 불편한 마음이 생긴거, 그런거 말곤 제가 느끼는 변화따윈 없음. 진짜 신물 나네요.
최근에 뉴스가 하나 떴지요.
태국 공항에서,
한국 여성이,
현지 보안 요원의 귀싸대기를 날린 사건인데요.
피해자가 여성이고
CCTV가 확실하게 남아 있어서
이 사건은 결론은 미리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쯤 이런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나는 남자이고,
어떤 여자와 시비가 붙었는데,
여자가 느닷없이 내 따귀를 날린 사건이죠.
일반적으로는 CCTV가 없는 장소가 훨씬 더 많습니다.
예를 들면 건물 내부에 있을 때요.
나는 경찰을 불러서
폭행 신고를 했는데
갑자기 여자가 “이 새끼가 내 가슴을 만졌어요.”라면서
성추행 신고를 하는 겁니다.
단순 폭행보다 성추행이 훨씬 더 큰 범죄로 취급되니까
경찰은 폭행은 아예 안중에도 없습니다.
오직 저에게 성추행만 물고 늘어집니다.
CCTV도 없겠다… 여성의 단순 진술만으로
“유죄추정의 원칙” + “성인지 감수성”이 적용되고…
저에게는 성추행 유죄가 선고될 겁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닥치고 펜스룰!
여자가 메갈이면 남자가 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 아닌가염!? •_•ㅋ
'피의자'라고 돼 있는 거 봐서는 검찰 조서를 공람(왜 열람 복사가 아니지?)한 것 같고, '재판속기록'은 아닌거 같습니다.
저 사진 하나로만은 실제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는지는 단정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재판 속기록이라면 '피고인'이여야 합니다.
다만 남자가 이미 기소돼 재판을 받고있고, 검찰이 재판부에 제출한 증거자료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끝
진짜 악마다... 사귀었다면 아마 남자도 여자에게 호감이 있고 좋아해서일텐데 그렇게 믿던 사람이 저렇게 변하고 나중엔 적이 되는걸 보면 참 고통스럽겠다;;
남자친구인 사람한테 부모님욕을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