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나도 궁금하긴 한데 외식으로 생선구이 우리도 애초에 거의 안 먹지 않나? 나와도 백반집 식어빠진 비린내나고 짠 구색맞추기용 조기구이고
그리고 저렇게 주는데가 진짜 있기는 함. 한번 먹어봤는데... 구색맞추기용 조기가 천하의 진미였다고만 해 둘게
이건 나도 궁금하긴 한데 외식으로 생선구이 우리도 애초에 거의 안 먹지 않나? 나와도 백반집 식어빠진 비린내나고 짠 구색맞추기용 조기구이고
그리고 저렇게 주는데가 진짜 있기는 함. 한번 먹어봤는데... 구색맞추기용 조기가 천하의 진미였다고만 해 둘게
나도 생선구이 싫어하는데 가시 발라먹기가 넘 귀찮아서
난 비린내랑 가시발라내는거때문에 생선싫어함
젓가락질도 안 익숙한데 생선실 발라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선구이는 잘하는 집 가서 먹어야지... 재료 질부터 요리법까지 생선요리는 맛 차이가 넘 큰거같어
저거에 레몬즙만 뿌려줘도 서양애들 잘 먹음.
나도 생선구이 싫어하는데 가시 발라먹기가 넘 귀찮아서
난 비린내랑 가시발라내는거때문에 생선싫어함
살아있는 모습 그대로 조리된 거가
되게 거부감 들듯
생선구이집은 잘하는데 찾기가 너무 힘들더라... 제철에 생물이나 반건조로 사다가 그냥 집에서 구워먹고 말지;
생선구이 전문 체인점 있음. 보통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 많이 가더라
오 신기하네 있었구나
혹시 이름 암? 궁금하네
생선구이는 잘하는 집 가서 먹어야지... 재료 질부터 요리법까지 생선요리는 맛 차이가 넘 큰거같어
쟤넨 생선도 다 발라 주자나
젓가락질도 안 익숙한데 생선실 발라먹어야 하지 않을까
국밥 쌈밥 싫어하는구나
없어서 못먹음
저거에 레몬즙만 뿌려줘도 서양애들 잘 먹음.
요리와 반찬의 차이죠.
우리나라도 생선 요리로 가면 손색 없어요.
외국에선 뼈발라주는데 우리나란 안발라줘서 싫어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