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힘내세요, 성차별 논란.jpg

[경]로또1등당첨자[축] 2019/01/28 22:50

엄마도 돈 벌어

모태솔로 2019/01/28 22:51

고생하는 아버지들에게 응원의 노래 한번 불러주자고 만든 노래가 그렇게 배아팠던걸까

호에엨 2019/01/28 22:51

참 병.신들 쓸데없는데 힘쓴다....

린쨩 애껴요 2019/01/28 22:52

아빠가 돈버는 집안에서 부르면 될 일이지

울트론 2019/01/28 22:52

늘 수고하십시오 HUMAN

HYUI 2019/01/28 22:57

수십년 동안 잘 불러온 노래에 ㅅ1발 ㅋㅋㅋㅋㅋㅋ

핑쿠 빌런 2019/01/28 22:57

닝겐놈들 참 힘들게 산다냥

우익겜이실허요 2019/01/28 22:57

가장과 집안의 기둥 돈벌어오는 건 예나 지금이나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하면 아직도 많을텐데
그거 응원해주는 거 가지고 저 염병 떠는건 우리 엄마도 혀를찬다 ㅋㅋㅋㅋ

일편단심세이버쨩 2019/01/28 22:57

엄마가 출근할때는 걍 아빠를 엄마로 바꿔서 부르면 되잖아

스즈란의 초원 2019/01/28 22:58

지랄 한다 진짜

대한제국군 2019/01/28 22:58

다른 노래들은 뭐냐 ㅋㅋㅋㅋㅋ

루리웹-185435056 2019/01/28 22:58

이 짤도 근데 수 년은 지난 것 같다

행복한 개돼지 2019/01/28 22:58

엄마 힘내세요 도 한번 부르믄 되잖아 병시신들인가

LT카류 2019/01/28 22:58

섬그늘 아기 방치 아동학대설 ㅋㅋㅋ

Glow 2019/01/28 22:58

타임푸어 읽어본 후론 그냥 웃어 넘길수가 없는게..

카카오톡 2019/01/28 22:59

??? : (아빠가 사준 컴퓨터, 스마트폰으로) 아빠만 돈버냐능..성차별이라능..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2019/01/28 22:59

꼬우면 엄마노래 만들면 되잖아 아 그건 힘들겠네
뇌세포도 지방인 걱둘이 뭔 수로 창작을 하겠어
기존꺼 까내리는게 늬들수준에서 최선 이겠지

루리웹-2210981940 2019/01/28 22:59

저거 작곡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도 인터뷰 한거같은데

귀여운 돌고래 2019/01/28 22:59

아빠 힘내세요가 IMF 만들어진거임?

칼반지 2019/01/28 22:59

영국에서 신이시여 여왕을 구하소서 부르면 왜 여왕만 구하냐 왕도 구해야지 하고 따지는 수준인데

루리웹-0220981620 2019/01/28 23:00

나야 ㅂㅅ들이 또 짖는구나 하는데 imf 때 듣고서 기운 냈다는 저 아죠시는 진짜로 기분 나쁘겠다

닉네임설정 [바로가기] 2019/01/28 23:00

ㅅㅂ 이제 성차별 성평등 이런거 들으면 성질만 나고 의심만듬

링샹카이호 2019/01/28 23:00

전에는 저걸 불편러라고 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하니 불편 정도가 아니라 저건 정신병 인거 같아.

yUTE 2019/01/28 23:00

굳이 이런 걸로 저러는 놈들도 이해가 안 되지만 굳이 저런 걸 뉴스에 내보내는 놈들도 이해가 안 된다

루리웹-2314123546 2019/01/28 23:00

이상해서 찾아보니 역시 503 시대네

양샤오룽 2019/01/28 23:02

그럼 제~발 엄마 힘내라는 노래도 기깔나게 만들어 보세요
이미 있는 과거의 유명에 자꾸 숟가락 얹으려 하지 말고

루리웹-2807161020 2019/01/28 23:02

선조들이 피땀흘려 일궈낸 사회속에서 배운것도
없잉 배부르고 등 따시니깐 이런 ㅂㅅ같은 짓을 전문적으로 하는 놈들이 생기잖아.

CardCaptor SAKURA 2019/01/28 23:03

너무 인터넷 커뮤니티 생활에 빠지면
사람이 이상해지는 것 같다.
나도 그렇지만.
응?

멋진대머리 1 2019/01/28 23:03

어디 뉴스냐? 저런걸 뉴스라고...
질떨어지네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 2019/01/28 23:03

노래가 더욱 어깨를 짓누르는듯한 느낌들어서, 저노래 싫어하는 아버지들도 있었지

🎗️🍭🍬🍡 2019/01/28 23:11

이딴 걸 왜 여기다가 싸지르는 거야
본진으로 돌아가라

Kriss Vector 2019/01/28 23:17

인정합니다
언제까지 가부장적인 모습으로 생계를 떠넘기는 이미지를 씌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