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아서 간만의 오토바이...그냥 커피한잔 마시러 왔는데모르는 노래인데 주인장 노래 선곡들 센스가 좋으니커피맛도 좋아지는...어젠 여기 갔었는데신선한 티라미수! 였습니다. 컵 티마리수나무 스푼에서 나무맛이 나서 쫌 ㅠㅠ환경을생각해서겠지요..플라스틱 썩는데 몇백년씩 걸린다니..플라스틱 공해없이 없애는 로봇이 빨리 나와야할텐데요.앨런 머스크 같은 천재가 잘 만들고 있겠죠..즐저녁되시길..
가루가 목에 걸리면 켁 켁 켁
안걸려도 요며칠 목이 간지럽습 ㅠ
주인이 예뻤군요 ㄷㄷㄷㄷㄷㄷ
주인은 ㅋ
초코렛가루인심이 둑툭한 카페인줄 알았네요 ㅎㄷㄷ
안에는 케잌이용
음악이 카페분위기를 상당히 좌우하죠 ㅎㅎㅎㅎ
작은카페라 그런듯요. 사람도 없고 조으내여 손님입장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