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때는 일년중 200일을 나이트에서 보냈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나이트커뮤니티에서 알만 한 사람은 아는 죽돌이였습니다 ㅎㅎ;;
이제 30대후반에 가까워졌는데요.
나이트가서 새되면 한신포차가서 헌팅하고.. 뭐 그렇게 살았었죠.
연평균 50명은 만났으니 누적해 보면 꽤되네요..ㅎㅎ
밤만되면 그때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서..
개인적으로 하나의 재산으로 남아있네요.
그래서인지.. 솔직히 당장에 죽는다 해도 여한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밑에분 추억이 없으시다길래...
돈과 여유가 되신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신나게 달리세요.ㅎㅎㅎ;
어쨌던 저는 후회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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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부터 30대초까지 나이트죽돌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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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ㄷ ㄷ ㄷ
ㄷㄷㄷㄷ 달릴 정도의 글은 아닐겁니다.
하루밤에 두탕 쓰리탕 뛰는놈도 봤는데요 뭘 ㅎㅎ
이건 쫌 대단한데요...?
조각으로 달리던 친구들 보면 제가 걍 평균이던데요.;
꼬시는 멘트 추천좀
솔직히 뻘소리만 안해도 중상위 말빨입니다.
얼굴에 뭐가 묻었네요. 아름다움이요. 이딴게 말빨이 아니라..
걍 대화가 잘통하는 느낌이 들게하는게 최고의 말빨입니다.
남는 게 왜 없어요.. 각종 성병들..
부족한 은행잔고.. -..-
성병은 두번걸려봤네요 ㅠㅠ
은행잔고는....그정도는 무리가 안갈정도로 벌어서...딱히;;
연평균 50명이면 곱하기 몇년인가요???
그리고 그게 보통이라구요?
주변분들 대개 평균이 수백명이라는 이야긴데 ㄷㄷㄷㄷㄷㄷ
평일에 노는 친구들도 있어서 아마 제가 평균 맞을겁니다.
그런데 사실 중요한건 횟수보다도... 만나는 여자의 질이 중요하죠.
A급여자 1명은 C급여자 30명을 만난것보다 의미가 있는게 이바닥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