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떡
부산에만 있는줄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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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
한번에 4개까지 먹어봤음
ㅇㅇ 생떡. 정확하겐 오뎅국물에 푹 절여져 있긴 하지
어차피 자기 그릇에 간장 담아서 상관없지않나?
맛있음
한번에 4개까지 먹어봤음
부산가면 분식오뎅은 저거랑 청포묵만 먹음.
간장찍어먹으면 존맛인데 지금 곰곰 생각해 보니 저 간장 자기가 베어먹은 쪽을 다시 찍고 그랬을걸 생각하니 좀 오싹하네
국자로 작은흰그릇에 덜어먹는 거잖어...ㄷ
어차피 자기 그릇에 간장 담아서 상관없지않나?
20년도 넘은 옛날이라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그땐 그런거 없었거등...
그래 그예전에 그런소리들했었지ㅋㅋ 위생문제있다고ㅋㅋ
너도나도 물고 뜯었던거 담구니까ㅋㅋ
경남쪽에는 다 있는데
곤약이라해도 믿겠네
있어도 안먹어서...
원가 10배 비싸게팔겠지
나때 한개에 3개 천원했었는데 가래떡 3줄에 100원 원가로 살수있는데는 어디임?
원가가 얼만데?
경기도나 서울엔 없냐
못봄 ㅋㅋ
으아아아악 거짓말이야~
서울에 30년 가까이사는데 본적없엉ㅋ
떡이 아무 첨가도없는 그냥 생떡이야?
ㅇㅇ 생떡. 정확하겐 오뎅국물에 푹 절여져 있긴 하지
ㅇㅇ ㅋㅋ 간장찌거머금
물떡이 아니라 떡오뎅 아님???
저거 왜 갑자기 물떡된거?????
내가 한국에 너무 오래 안갔나??....
생떡을 오뎅국물에 불려 먹는거야
그냥 익힌 가래떡이지 뭘;
경남에는 거의 있는 것 아닌가?
어? 진짜?;
말랑쫀득 개꿀맛
오뎅이 원래 저런건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애기들 간장 살짝바르고 나무젓가락에 끼워서 먹고다니는게 당연해 보였는데
저거 나 초딩때도 문방구에서 팔았는데
부산 아님 대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