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건 `증류` 라는 거다.
술의 맛과 향을 더하고 더 강력하게 해주지
소주가 탄생함
아아 이건..
브랜디 탄생
위스키 탄생
보드카 탄생
.
.
역사를 바꾼 이세게 연금술의 위엄
아아 이건 `증류` 라는 거다.
술의 맛과 향을 더하고 더 강력하게 해주지
소주가 탄생함
아아 이건..
브랜디 탄생
위스키 탄생
보드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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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이세게 연금술의 위엄
진짜로 비싼 술을 무슨 생각으로 끓일려고 한걸까
술끓인놈 버섯먹은놈 발효시켜먹은놈 모험심 가득한 사람들이 넘 많다
장기보관하려고
술먹고 취해서 끓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액체를 끓임 = 남는 건더기(재 등)과 위에 맺히는 두개로 분리가 되네?!
위에는 꺠끗한데 아래는 좀 더럽네?
라는 식으로 된거 같음
진짜로 비싼 술을 무슨 생각으로 끓일려고 한걸까
술끓인놈 버섯먹은놈 발효시켜먹은놈 모험심 가득한 사람들이 넘 많다
액체를 끓임 = 남는 건더기(재 등)과 위에 맺히는 두개로 분리가 되네?!
위에는 꺠끗한데 아래는 좀 더럽네?
라는 식으로 된거 같음
장기보관하려고
술먹고 취해서 끓였다는게 학계의 정설.
그중에서도 복어 두번째로 먹은놈은 진짜 뭔 생각이었을지 너무 궁금함
장기보관과 더 독한술을 만들려는 생각이지
처음 소 우유 먹을 생각한 변태새끼도 칭찬해줘라
세게가 오타가 아니였구나
원시인들 분명 3인 1조로 아무거나 먹어봤을 거야
혼자선 시신 옮기기 힘드니까
인간의 먹거리에 대한 욕심 때문이겠지.
맛이 간 술로도 증류해서 만들 수 있다보니 상한 술 버리기 아까워서 끓였다거나. ㅋㅋㅋ
실제로 우스타 소스같은 것도 그렇고, 아까워서 양심없이 손님에게 냈는데 맛있다고해서 대박난 경우도 있고.
막걸리 끓여서 청주
청주 끓여서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