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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 남편 데려온 여직원.jpg

술취한 여직원 데려온 남편.png

 

 

댓글
  • 쿠루마키 자쿠로 2019/01/27 16:37

    여보 제발 증인좀 되어줘...

  • 핑쿠 빌런 2019/01/27 16:37

    미투 방지한거야

  • 으아앙훌쩍 2019/01/27 16:41

    물론 해장국이네 뭐내 개소리는 남자 잘못맞음..
    어디까지나 집에 데리고 오느냐 모텔방에 두고 오느냐 두가지 사이에서 집에 데려온게 그나마 나은 선택인것 같다는 것임..
    진짜 모텔이라도 데려가서 눕혀놓고 바로나와도 그거 자체로 어찌전개될지는 모름..

  • 으아앙훌쩍 2019/01/27 16:39

    솔직히 집에 데려오는거 기분 좀 드럽겠지만..
    그렇다고 남편이 모텔데려다 줬으면 그거 자체만 가지고도 백배는 더 까일 수 있음..
    1차적으론 술을 그따구로 마신 여직원이 문제인거지..
    후에 뒤처리한 남편은 솔직히 책임없다고 봄..
    이미 저리되고 사람들 다 집에가서 도와줄 사람 없는 지경에선 저게 최선이었다고 봄..

  • 라보노 2019/01/27 16:39

    해장국 준비하라는것만 없었어도 어떻게 이해해보려고 할텐데 그냥 병,신임

  • 핑쿠 빌런 2019/01/27 16:37

    미투 방지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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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루마키 자쿠로 2019/01/27 16:37

    여보 제발 증인좀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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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9/01/27 16:38

    저건 남편이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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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법빌런 2019/01/27 16:38

    뿅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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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01502065 2019/01/27 16:38

    안 말하는것보다 나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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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포유 2019/01/27 16:39

    이건 예전에 이미 올라온건데
    남자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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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597222956 2019/01/27 16:45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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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포유 2019/01/27 16:48

    님이 결혼해서
    아내한테 저렇게 하면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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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jimmy 2019/01/27 16:57

    알일없겠네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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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sh human 2019/01/27 17:01

    그럼 우리는 영원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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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므하요. 2019/01/27 16:39

    남편이 좀 특이하긴 한데 따로 걱정은 안해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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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보노 2019/01/27 16:39

    해장국 준비하라는것만 없었어도 어떻게 이해해보려고 할텐데 그냥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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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머가리뇌창 2019/01/27 17:10

    유게이랑 비교해보면 직장도 있고 아내도 있고 집도있고 완전 덜 병.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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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앙훌쩍 2019/01/27 16:39

    솔직히 집에 데려오는거 기분 좀 드럽겠지만..
    그렇다고 남편이 모텔데려다 줬으면 그거 자체만 가지고도 백배는 더 까일 수 있음..
    1차적으론 술을 그따구로 마신 여직원이 문제인거지..
    후에 뒤처리한 남편은 솔직히 책임없다고 봄..
    이미 저리되고 사람들 다 집에가서 도와줄 사람 없는 지경에선 저게 최선이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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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앙훌쩍 2019/01/27 16:41

    물론 해장국이네 뭐내 개소리는 남자 잘못맞음..
    어디까지나 집에 데리고 오느냐 모텔방에 두고 오느냐 두가지 사이에서 집에 데려온게 그나마 나은 선택인것 같다는 것임..
    진짜 모텔이라도 데려가서 눕혀놓고 바로나와도 그거 자체로 어찌전개될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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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익겜이실허요 2019/01/27 17:06

    근데 데려오는 시점에서 차에 블박없으면 그걸로도 또 x될수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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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rike 2019/01/27 16:39

    남편이 얼마나 현명하게 처신했는지 아내가 이해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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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단 2019/01/27 16:41

    대리 불러서 보내버려? 술 취한 여자?
    나중에 뒷 말 안들을 자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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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단 2019/01/27 16:41

    아니면 모텔 계산 해주고 나와? 아내가 돈 얘기 안 할 자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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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3과황달의똥꼬 2019/01/27 16:46

    여직원들 교육이면 다른 여직원 많은데 지가 왜 챙기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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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알랴줌ㅋ 2019/01/27 16:42

    미투각을 피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었을 수 있지.
    현관문 들어오기 전까지의 일은 설명이 안되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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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9/01/27 16:42

    아니 애초에 왜 그 여직원을 자기가 챙긴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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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9/01/27 16:43

    미투방지하려면 걍 회식장소에 버리고 오면되지 굳이 집에 끌고 온 시점에서 오지랖이 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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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1/27 16:44

    버리고왔다가 일나면 그것도 난리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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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jimmy 2019/01/27 16:45

    ㄹㅇ 아내입장에선 집에 데려간다vs모텔이 문제가 아님. 왜 지가 나서서 책임졌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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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이지사토리 2019/01/27 16:45

    버리고 왔다가 문제가 생기면 남편 직급이 과장이니까 문제 생기면 다 덮어쓸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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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후라이 2019/01/27 16:47

    같은 회사 직원인데 회식 끝나고 다른 직원들이 회식장소에 버리고간다?
    굳이 다른 직원들도 있을텐데 자기가 챙겨서 집까지 데려온건 논란의 여지가 된다고 쳐도 같은회사직원 회식장소에 버리고오는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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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슽 2019/01/27 16:47

    같이 일하는 동료 버리고 오는게 쉬워보임?
    저상황되면 어쩔수 없이 챙기게 되있음
    베스트는 회식장소까지 마누라 부른 다음 같이 이동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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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메이지사토리 2019/01/27 16:48

    남편 직급이 과장이잖아 일반 평직원이면 오지랍퍼 맞는데 버리고 왔다가 문제 생기면 회사에서는 책임을 과장한테 물릴거고
    문제 안생겨도 여직원이 뻗었는데 나몰라라 버리고 간 사람으로 뒷담화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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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두구정향 2019/01/27 16:50

    과장 부터는 관리직임. 관리직이라는 말의 의미는 단순 업무관리 뿐만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리 책임도 져야 한다는 뜻.
    버리고 올 수도 있지만 챙기는 것이 기본이라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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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jimmy 2019/01/27 16:50

    그래 아내만 고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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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지컬 2019/01/27 16:50

    회식 자리에 버리고 오면 그게 미투 당할 사유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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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9/01/27 16:51

    일이 난다해도 과장 1년차가 책임지기도 애매한 위치고 적당히 모른척하고 두고 나오는게 자기 보신에는 최선이지.
    그리고 정 못두고 보겠어서 도와준다쳐도 회식장소에서 택시라도 불러서 보내면 될 일이지 집에 데려와서 배우자한테 해장국 대령하라하는건 많이 엇나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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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9/01/27 16:52

    택시가 정답이지 ㅇㅇ 맞음 근대 두고오자는건 심하게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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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15 2019/01/27 16:53

    뭐 자기 윗사람이 자네가 멀쩡해보이니까 좀 집에 데려다주게 하고 런했으면 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긴하다만 일단 그런 강요가 없다는 전제하에서 자기 보신 + 배우자 생각했을 경우에는 필요이상으로 챙겨준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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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麻友 2019/01/27 17:09

    회식이 업무의 연장선이라..
    회식중에 일 터지면 회사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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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홀릭 2019/01/27 16:42

    예전 같았으면 그냥 미친 새끼인데 곰탕 사건 이후로는 현명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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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스무디. 2019/01/27 16:43

    제목 반대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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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y02 2019/01/27 16:43

    댓글 반응이 이상한데
    이거 남자 잘못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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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jimmy 2019/01/27 16:46

    자기 아빠가 여직원 저리 데려오면 잘했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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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멸 2019/01/27 16:46

    유게가 여자랑 안친하니까 몰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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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812885249 2019/01/27 16:49

    아냐.. 1차 원인은 지 앞가림도 못하는 여직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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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럼텀터거 2019/01/27 16:51

    유게에는 여자랑 인연은 없으면서 미투에 대한 피해망상만 가득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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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란노스폰서 2019/01/27 16:43

    남자가 무슨 생각으로 데리고 왔는지는 알것도 같은데 아내 입장에서 기분 진짜 이상하긴 하게[ㅆ다. 나 같아도 뇌절 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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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키우고싶다 2019/01/27 16:44

    뭐라해도 기분 더러운건 사실이지. 부인이 회식끝나고 남자 부축해서 데려와서 재워주고 아침에 태워주러 나간다면 기분 더러운건 똑같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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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ka! 2019/01/27 16:44

    모텔은 ㄹㅇ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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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TS토익 2019/01/27 16:44

    저게 현명한 방법이었던 거 같긴한데 확실히 아내 기분은 미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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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냥 깡통 2019/01/27 16:44

    여자가 보살이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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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냥 깡통 2019/01/27 16:47

    새벽까지 술 쳐마시다가 여직원까지 집에 끌고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해장국 끓여놓으라고?
    에라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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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포유 2019/01/27 16:49

    유게 댓글 보면 진짜 심하긴 함
    이건 그냥 남자 잘못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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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jimmy 2019/01/27 16:57

    세상을 유게로 보는 아다들이 많아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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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엠 2019/01/27 16:45

    여직원들이 올라와서 회식한건데 왜 지가 챙기냐 다른 여직원도 술에 취해 몸을 다들 못 가누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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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엠 2019/01/27 16:48

    단 둘이 마신것도 아닌데 저걸 현명이라고 보는게 더 신기한데 진짜 현명했으면 다른 사람한테 넘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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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3과황달의똥꼬 2019/01/27 16:52

    그냥 술취해서 남자가 바보짓한 거거나 그 여직원과 은근한 관계이든가 둘 중 하나인데 어떻게든 쉴드 치려는 댓글들 모쏠냄새가 풀풀남. 당장 내 아는 여자애 남편이 저랬다고 연락오면 웬만한 건 남자의 의리로 쉴드 쳐줘도 저건 못침. 개쌍욕하라고 조언할수밖에 없는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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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엠 2019/01/27 16:52

    ㅇㅈ 저러면 미투 안 걸리나 막말로 데리고 오는 도중 제 허벅지 만진거 같아요 해도 미투걸리는 판국에 뭐가 현명하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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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메랄드마운틴 2019/01/27 16:45

    주취자 신고는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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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젠 2019/01/27 16:49

    이게 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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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의 눈물 2019/01/27 16:45

    진짜 옛날이였으면 남편 개까일 일인데 요즘 터지는 거 보면 차라리 저게 현명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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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959078164 2019/01/27 16:47

    저래도 술취한 여자가 집으로 가는동안 남자가 여기저기 더듬었다 라고 하면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걍 여자랑 술마시면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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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의미궁 2019/01/27 16:48

    제목 시발 제목!
    술취한 남편 데려온 여직원이 아니라
    술취한 여직원 데려온 남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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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먹고싶어요 2019/01/27 16:48

    세상이 흉흉해서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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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인용 2019/01/27 16:49

    캬! 디펜스 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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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isy__ 2019/01/27 16:49

    기분 드럽긴 하겠네 ㅋㅋ
    근데 모텔 가면 도 갔다고 의심할 수 있으니 그냥 집 데려온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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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맛 2019/01/27 16:50

    가정은 못 지킬지언정 현명한남편이네
    극복하고 교훈 삼아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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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뮤니티 CEO 2019/01/27 16:51

    결론은 그냥 여직원하고 술도 마시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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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 하나 2019/01/27 16:51

    술마시는 회식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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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인한테만짖는개 2019/01/27 16:53

    제목에 술취한 남편이래메 근데 본문은 술취한 여직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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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isjimmy 2019/01/27 16:55

    작성자가 공교육 덜받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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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루룽 2019/01/27 16:55

    제목 나만이상한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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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2019/01/27 16:55

    근데 그럼 술취한 여직원을 걍 버리고 올수도 없잖아. 모텔로 데려갔다가 미투, 혹은 불륜 누명 쓸수도 있는거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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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sugumi Seisiro 2019/01/27 16:57

    그냥 112가 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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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린지퍼백 2019/01/27 16:58

    요즘 회식자리끝나고 버리고갔을때 봉변이라던가 당했거나하면 산재 된다고 하지않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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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220981620 2019/01/27 16:58

    진짜 미투방지였으면 여직원 이미 뻗었겠다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를 했겠지. 괜히 딴소리 할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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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닼린이 2019/01/27 16:59

    근데 제목이? 마치 여직원이 남편을 업고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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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덕이 2019/01/27 16:59

    아니 데려온것 까진 모르겠고 해장국이랑 아침에 데려다준건 과한거지. 술깨면 부끄러운줄 알고 알아서 갈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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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잭 2019/01/27 17:00

    택시나 대리 불러주고 보내주면 되지 저건 존나 오지랖이지
    반대로 아내가 술자리 나갔다가
    새벽에 젊은 남자 데리고 와봐라 기분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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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둠의선혈 2019/01/27 17:02

    저게 왜 남자 잘못? 현명하게 대처한거 아님? 모텔비 5만원보다 안전한 부부 집에서 자는게 낫지. 전화를 미리 안한건 잘못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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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phyr_Hawk 2019/01/27 17:06

    남편이 아내에게 극딜먹어야 할 부분인건 맞는데
    그래도 잘못한 행동인것 같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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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라이더 2019/01/27 17:08

    알게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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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19/01/27 17:09

    데려온 거까지는 사람마다의 기준이 달라서 뭐라 못하겠지만, 해장국 끓여와는 에바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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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찬타고 2019/01/27 17:09

    술취한 여직원을
    1. 두고온다
    2. 경찰 부른다
    3. 모텔에 재운다
    4. 택시태운다
    5. 집에 데려온다
    6. 기타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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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1/27 17:10

    댓글보면 루리웹에 쓰레기가 얼마나 많은지 알수있지 지보다 못나고 아는거 없으면 인신공격&바보취급 애초에 말하는 투부터 나는 잘났고 니는 못났다가 기본으로 깔려있어 사회부적응자 새끼들이 많아서 그런지도 대가리속에 선민사상으로 꽉찼냐? 그딴소리하기 전에 너 자신부터 돌아봐라 얼마나 초라한 존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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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isbeaten 2019/01/27 17:11

    정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으니까 저렇게 한게 맞긴 한데 마눌님 기분이 더러운것도 이해는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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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19/01/27 17:12

    미투당하는거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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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크미사일 2019/01/27 17:12

    확실히 여기가 남초는 남초네 저거 네판에 올라왔을떄 댓글은 99%가 다 깠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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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ay 2019/01/27 17:14

    모텔 데려가는것보다 좋으니까 어쩔수 없이 집갔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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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96238516 2019/01/27 17:15

    화내는 포인트가 여직원이라서인가? 집에 데려온것인가?
    집에 데려온것이 문제라고 생각해서 화내는거고 남자직원을 데려왓어도 화를 내는 거라면 뭐 그런 성향일 수 있지 라고 생각이 드는데
    여직원인 것에 화내는 거면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오히려 완벽하게 부하직원으로만 본다는 의미로 느껴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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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0 2019/01/27 17:16

    1차 원인은 술취한 여자임.
    자기 몸 못가눌 정도 취하는거 정상 아닌건데
    다들 익숙한지 문제인지를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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