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르신들
시민 의식수준이 너무 ...
이기주의가 몸에 배였고
남에게 피해주는거에 대한 미안함 부끄러움 이런건 아예 없고
그냥 자신만 편하면 되고 자신만 앉으면 되는
내리기도 전에 밀치고 들어오고
새치기는 기본
누구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줄서는줄 아나
아무렇지 않게 새로운 줄을 만들어서 젤 앞에 새치기 하고
그 특유의 뻔뻔한 표정들
기침을 사람 방향으로 보고 입도 안가리고 대놓고
치고 다니고도 미안한것도 몰라
트럼을 대놓고 하고
사람들 소음테러를 제공해주기 위해
세상 떠나가라 큰소리로 대화와 통화
어르신들이라고 100% 다 그렇다는것도 아니고
젊은이라고 그런사람 0% 라는 일반화가 아니라
저런 추한 모습들을 볼때마다
가만 보면 거의가 어르신들이니 말이죠
그냥 넘기자 넘기자
내가 신경 안써야지 해도
눈에 보이는데
내 몸을 밀치고 내앞에 새치기 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늘상 보게 되니
신경 안쓴다는것도 힘들긴 하네요
https://cohabe.com/sisa/899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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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이먹은 사람은 몸으로 밀지...젊은 사람들은 날아와서 출입문에 부딪치고 날아가는걸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ㅋㅋ
ㅋㅋㅋ 힘이 넘치네요
아직 저야 한번도 본적없는 장면이긴 하지만
뻔뻔함과 욕심 이기심이
말도 못하네요 진짜
재사회화가 필요하죠
도로 위에서 항시 벌어지는 골때리는 일들 생각하면
나이와 상관없이 걍 반도인들 종특.... ㄷㄷㄷㄷㄷ
저 유전자와 교육을 받은 민족이니 뭐 ...
각자의 방식으로 민폐 끼치는거 보면 나이는 큰 상관없는거 같기도 하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네 정도의 차이가 좀 있긴 한데
위에 적은 댓글대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ㅋ
다 젊은날의 자화상이죠
노인들도 요금 100원이라도 받아야해요
천한것들 어쩔수 없음.
나이가 먹으면 지혜가 느는게 아니라
뻔뻔함이 는다 라는 말을 어디서 봄
배낭가방 뒤로 메고 다니는 회사원들이 더 싫던데요 ㅡㅡ..
개돼지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님.
어느정도 이해가 필요 합니다
그 시대에 그런 교육이 지금보다 상대적으로 적었잖아요.
우리나라는 뭔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것 같아요..
외국을 많이 못나가봐서 다른나라는 모르겠는데.. 님이 지적한것 말고도.. 진짜 너무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버스 기다릴때 줄서서 담배피는 노인분도 계시는데요 뭘ㅋㅋㅋㅋ 뒤질꺼면 곱게 구석가서 혼자 흡연하고 뒤지시던가 라고 속으로 생각하게 되네요
중간 나이지만..
그렇게 따지면
노인들도 그렇다지만
젊은것들도 완전계념없음
우리때는 상상못했던것 일들이 많음
계념이요? 어떤거를 말하는거죠
동방예의지국...백의의민족...
지나가는 파리가웃을일
요새는 나이 안가리던데요
형태가 다를 뿐이지 나이와는 무관.
지하철역안에 대리석바닥에 가래침 커억 퉤이 하면서 잘뱉음. 애들 뭐라할게 아니라 다 보고 배우는거 같음
환경이 변해도 도퇴되지 않는 유전자인자 보유자들.
힘들게 살아서 그래요?
요즘 사람들 처럼 입에 떠 넣어줄때까지 느긋했으면
우리나라도 지금 동남아 못사는 나라수준이겠죠
그러니 그 정도는 이해해줍시다.
어른들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것 만으로도 공경할 만합니다.
물론 일부 수준을 넘어서는 분을이 있긴합니다
각 세대별 민폐들이모두 존재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