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팀을 봐라. 일찌감치 트루시에 감독을 영입해서 팀을 단단히 조직하고 있다. 곧 한국을 앞서갈거다맨날 듣던 레파토리였죠 ㅎㅎ저당시 선수는 조쇼지 기억나네요 ㅋ트루시에 감독 껌 엄청씹어댔던거 같고 하도 맛나게 껌씹어서 다음날 껌사서 씹었던 기억이 ㅋㅋㅋㅋ
조쇼지, 나카타, 기타자와, 로페즈, 이하라 등 생각 많이 나네요 ㅋ
오오 마저요 ㅋㅋㅋㅋ 재미졌는데 로페스 ㅋㅋㅋㅋㅋ
어 로페즈 ㅋㅋㅋ
일본 축구를 상징하는 섬세한 패스 플레이가 트루시에로 부터 나온거 같은 기억이..
실제로 저 감독이후 실력 향상 많이 되었다고 하죠
전 기모슈...
저도 가모슈 감독이 떠오르네요.
97년 9월의 도쿄대첩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던 가모 감독의 표정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미우라가즈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