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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기도 했음. 양념의 경우 별로 였지만.
통큰치킨도 잊지 말라고!!
ㅇㅈ
이것도 어느세 8천원 정도 한뒤로는 안가게됨
저기 맛있었는데
요새 망했나?
ㅇㅈ
맛있기도 했음. 양념의 경우 별로 였지만.
저기 맛있었는데
요새 망했나?
좀 오래된 동네 가면 한번씩 보임
좀 구석진 곳에 많더라. 간판도 후줄근 한채로...
할머니댁 옆에 있었던거같은데
오, 그려? 난 무슨 봉사활동 갔을 때 언뜻 본게 마지막이었음.
지금은 한마리에 12000원함
http://www.boor.co.kr/menu/default.aspx
와 가격;;
자기들 장점을 그냥 버려버렸네
할머니 댁 바로 앞에 있어서 할머니댁 갈때마다 먹고, 친구네 앞에도 있음. 진주에도 있던데. 1달 전에 마지막으로 갈땐 한마리 1만원이던데? 그새 오름?
여기 말고 호치킨도 싸고 맛있음. 신촌, 수원버스터미널 근처에 두 군데 가봄.
저러고도 프렌차이즈 중에서 싸다는게 함정
초등학교 앞에서 교촌이 닭 한조각씩 줬던거 개추억인데
웰빙이니 뭐니 개ㅈㄹ하던 시절
저기 짭짤해서 맛있었음
북한빼고 남한에서 제일 맛있다는?!
부엉 망했냐?
이제 그냥 평범한 1만원치킨아님?
1만원도 평범하진 않은거 같아
통큰치킨도 잊지 말라고!!
롯데마트 짱짱
통큰하면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여..
이것도 어느세 8천원 정도 한뒤로는 안가게됨
생각해보니 지금에비하면 더싸긴하군...
그냥 근처에 안보이게되서 안간듯
브랜드 치킨은 이미 17000원 넘는것도 수두룩함...기본 후라이드 말곤 죄다 창렬
지금 10000~13000원 정도 하던데
지금은 12000원
http://www.boor.co.kr/menu/default.aspx
나도 지금 12000원되서 ㅅㅂ 얼탱이없네 생각했는데
브랜드치킨가격보고 뜨억
아아 부어치킨 그립다 딱한번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는데
그러고보니 부어치킨 잘안보이네
부어치킨 진짜 안보이던데..
요즘은 또봉이? 가 그 위치 차지한것같더라
근처에 부어치킨 그대로 있는디
저 사진에 나온 가격에 거의 두배 되감
만원에서 만천원임
그래도 다른 브랜드보다 싸니까 만족
지금 만원 울동네 부어는 먹을만함
싸다해서 무조건 잘되는건 아닌 케이스..
부어는 값이 올랐지만 우리동네는 다행히 한마리 5900원 통닭집이 생겼음ㅋ
근처에 피자스쿨까지ㅋ 주말마다 하나씩 사와서 온가족이 파티한다ㅎㅎㅎ
저가격에 크리스피한 치킨 먹을곳은 부어가 좋았음 kfc는 멀었고
한마리 사서 두번 먹는 경우도 있어서 돈없던 시절 기름칠 공급원 크흡 ㅠㅠ
요즘은 울동네 1.2만이라 버림ㅋ
갠적으로 또봉이는 시장치킨처럼 옛날통닭이라 그냥 시장가고 맘
얼마전에 친구네 동네 새로 생겼던데.
가격은 만원 넘더라
부어랑 호치킨 먹기만하면 그다음날 엄청 배탈나서 안먹..ㅠㅠ
흑마늘 간장치킨이 밥도둑이었는데 배달도 안하면서 점점 비싸져서 안먹게 됨
전통시장 가면 옛날 치킨..2마리 1만원함..
저 가격일때가 7~8년전인가
요즘은 동내 냉동닭 닭강정도 1인분에 1만원 이상함.. 머 소포장이야 6천원대지만 그거가지곤 부족하잖아?...
또봉이도 옛날치킨 파트 아니면 가격은 별 차별화 된것도 아니고.. 다 고만고만 해진거임..
동내에서 파는 조그만한 옛날치킨 아니면 6천이하에 못먹음..
서현역에 생겨서 포장해가려는 사람들로 매일 줄이 있었는데
몇달뒤 망했다
장사 잘되는거 보고 임대료 엄청 올렸다던데 저걸 팔아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어 박리다매로 버는건데
저 부어치킨이 분당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박리다매 음식점이었다
부어 먹고 이빨 부러진 애들 몇번 봐서 그 후부턴 안시켜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