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얌전한 초5 장남이 학교에서 눈이 부은채로 귀가해서
(결국 이지메당한 건가...)라고 각오를 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자 대답이 '눈이 가렵다' 여서 에이 뭐야싶었는데
그 뒤 담임이 전화로
'이지메당하던 친구를 감싸며 맞서 싸웠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솔직히 저는 이렇게 멋진 아이를 낳은 기억이 없습니다.
소심하고 얌전한 초5 장남이 학교에서 눈이 부은채로 귀가해서
(결국 이지메당한 건가...)라고 각오를 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자 대답이 '눈이 가렵다' 여서 에이 뭐야싶었는데
그 뒤 담임이 전화로
'이지메당하던 친구를 감싸며 맞서 싸웠다'는 이야기를 해줬다.
솔직히 저는 이렇게 멋진 아이를 낳은 기억이 없습니다.
또 또 병1신 NTR충새끼들 줫나 나대네
담당일찐 어디갔어 씨바
하늘의 선물인걸
그리고 진짜로 친자식이 아닌게 밝혀지고
어휴 그 엄마에 그 아들이네
ntr충들 뭔데
왜 나면 ntr 후에 난 애거든 ㅋㅋㅋ
주: ㅎㅎ...ㅈㅅ;; ㅋㅋ!! 대신 성격은 좋게해드림
훗 눈이 가려웠을뿐이야...하는걸 부모한테 말할 수 있는 정신력
또 또 병1신 NTR충새끼들 줫나 나대네
담당일찐 어디갔어 씨바
그보다 엄마면 NTR이 아니라 돌싱하고 결혼했다는 쪽이 더 논리정연한데
젠더감수성도 논리력도 부족한 듯
그 엄마에 그 아들이겠지 겸손하시긴
웃대는 호쌍새들이였는데 여기는 걍 대가리가 다 히토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