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안타깝게도 실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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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강수량 문제는 중국 때문이라 답이 없음.
서쪽에서 오는 구름을 중국이 인공강우 남발해서 씨를 말려버리니까 우리나라 오는 공기는 존나 건조함.
그나마 우리나라에 비를 뿌리는 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이 다임.
오늘도 크로커다일의 계획을 망쳐놓았다
이제 구름도 국가간에 쟁탈하는 자원이 되었으니 원...ㅡㅡ;
기술 발전이 마냥 좋은건 아니구나.
풍백 운사 우사 떠난 이후 기후조절은 우리애게 허락 되지 않는건가
저거는 태국에 돈들고 가서 전수받아야 한다.
저거는 태국에 돈들고 가서 전수받아야 한다.
우리나라 강수량 문제는 중국 때문이라 답이 없음.
서쪽에서 오는 구름을 중국이 인공강우 남발해서 씨를 말려버리니까 우리나라 오는 공기는 존나 건조함.
그나마 우리나라에 비를 뿌리는 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이 다임.
이거 썰이라는 소리도 예전에 본거 같은데 진짜임?
올림픽때 인공강우 중국이 엄청했잖아 요즘 하는지는 모르고
애초에 겨울이면 그냥 건조해서 그런거 아닌가요...겨울 가뭄이 한두해 있던일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일단 진짜이긴한데
인공강우라는게 그야말로 미친 돈지랄이라서 중국쪽이 당장은 하는게 손해임.
괜히 한국 괴롭히려고 얼마를 들여도 상관없다 하면서 작정해서 하는거 아닌이상은 뭐..
태국하고 우리하고 기후 자체가 완전 달라서 의미 없다
우리나라가 태국 같은 기후라면 지금 보유한 기술로 충분히 성공 가능해
ㅇㅇ기술 문제가 아님...
기술 이전에 환경과 예산문제. 인공강우 만들때 쓰는 재료중에 은이 들어가서 그 자체로 돈지랄임
크로커다일같은 새키네....
이거 구라 아닌가? 고등학교 지구과학시간에 배우잖음. 대륙성 기단은 원래 건조하다고. 중국쪽에서 있는 공기가 편서풍타고 우리나라 올 수 있는건 맞는데 애초에 건조했을 공기 아닌가? 그나마 서해 지나가면서 수증기 조금 빨아들이는거고.
그리고 이거 근거가 없는거 같은데 구글에 '중국 인공강우 한국 가뭄'이라고 했을때 관련된 기사가 없음. 그나마 '중국 인공강우 한국 폭염'이라고 검색해보면 뭔가 나오는데 관련 기사들은 전부 인공강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나옴.
이런거 쓸때는 좀 찾아보고 써야..
오늘도 크로커다일의 계획을 망쳐놓았다
도와줘 루피
풍백 운사 우사 떠난 이후 기후조절은 우리애게 허락 되지 않는건가
이제 구름도 국가간에 쟁탈하는 자원이 되었으니 원...ㅡㅡ;
기술 발전이 마냥 좋은건 아니구나.
댄싱파우더가 필요하다
존나게 많은 댄싱파우더가...
뭐여 댄스파우더임?
덴스 파우더일껄 dence 해서
수증기를 먼지를 통해 잡게 만들어서 구름으로 비 만드는거니까
아까 오전 뉴스에선 결과 한달 뒤에 나온다던데 벌써나온겨?
비를 내리게 하는데 실패한거 아님?
일단 우리나라 기술로는 성공률 40% 정도라 실패는 예상된 상황이었음.
중요한 건 이제부터라도 계속 경험을 축적해서 성공률을 올리는 거지.
어쩔수없음 이건 기술 축적이 관건이기 때문에 실폐 관계없이 꾸준히 실험해야 후에 우리나라 지형,기후에 맞게 축적된 데이터로
빛을 발하는 분야라 돈날림은 아님
애초에 발생하는거 해결못하면 인공강우 내리게해도 그 씻겨나간 미세먼지 채소, 식수로 흘러들어가는거아님? 그럼 뭔 소용이야
미세먼지는 주로 중국이 있는 서해 쪽에서 오니까 서해 쪽에서 비로 씻겨내리게 하면 씻겨내린 먼지는 바다의 자정 작용을 이용하는게 아닐까?
흙탕물을 뿌린다고 채소가 흙도 먹진 않아.
수도는 정화시설을 거친 물만 들어오고.
해수 담수화를 맘껏 할 때가 되면 진짜 가뭄 걱정 없으려나..
애초부터 중국에서 한국쪽으로 바람이 날아오는날이 맑은 날인데 그걸 흐리게 만들어ㅅ유의미한 비까지 뿌릴수 있을까
비가안와 시벌
중국한테 강경 항의나 해라 뿅뿅정부
미세먼지땜에 그런거라면 바닷물 끌어올려 뿌리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