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중
여동생이 언니를 위해 준비한 의미를 부여한 옷이라도
저걸 입고 잘빠진 여배우가 액션을하고
카메라 구도를 저렇게 잡아놓고 ㅋㅋ
내가 최근 몇년간 본 영화중 최악임
장애인여성의 성범죄 피해를
무겁게 다워야하는데
그냥 보여주기만하고
아무런 해결도 없이
그저 이시영이 싸워야하는
개연성의 도구로만 쓰고 버림
아무리 작중
여동생이 언니를 위해 준비한 의미를 부여한 옷이라도
저걸 입고 잘빠진 여배우가 액션을하고
카메라 구도를 저렇게 잡아놓고 ㅋㅋ
내가 최근 몇년간 본 영화중 최악임
장애인여성의 성범죄 피해를
무겁게 다워야하는데
그냥 보여주기만하고
아무런 해결도 없이
그저 이시영이 싸워야하는
개연성의 도구로만 쓰고 버림
영화에 상업성을 뺀다? 다큐멘터리야? 근데 그건 또 라닌거같고.. 뭘만들고 싶었던걸까
그래서 영화 망했잖아
뭘 여자가 만듬..
감독 남자임
이런 영화 만들고 싶으면 하다못해 바지를 입히던가 뻔히 보여주려는게 너무 뻔한데
그래서 영화 망했잖아
20만도 못찍었는데
엥 개봉함? 아직 안하지 않았나 잘못알았나보네...
1월 1일에 개봉했다던데
??? 아 그래?? 뭐지;; ㄹㅇ 몰랐는데;;
왜그래 조선원더우먼한테
저런말하는애들특)지는남자임
아마추어 복싱 선수니까
영화에 상업성을 뺀다? 다큐멘터리야? 근데 그건 또 라닌거같고.. 뭘만들고 싶었던걸까
예술영화가 있지.
화면의 아름다움이나 메세지 전달에 올인한거
힐신고 하다안넘어지나
카메라 토하것다
이래놓고 '여자가 만든 영화라서 무시당했다'뭐 이딴소리만 안하면 됨
뭘 여자가 만듬..
감독 남자임
혹시 그 감독 남자 페미니스트임? 혹시....
이런 영화 만들고 싶으면 하다못해 바지를 입히던가 뻔히 보여주려는게 너무 뻔한데
검은색
역시 피씨한 결과구만
그럼 상업적으로 소모된 남자는??
허벅지 ㄷㄷ;
리얼에 이어 21세기 명작하나 더 나오나
쪼들리면 혓바닥이 길어지는 법이지
프사 누구임?
오홍 블랙...
예고편만 봐도 진한 망스멜이 풍겨오던데...
어떻게 예고편조차 이렇게 못만들수 있는지 놀랄지경이었음
줜나 멋있네 역시 이시영
각본이 ㅂㅅ라 그렇지
이시영 감정연기
액션 다 좋음
도촬영화 찍나
이거 마동석 주연으로 각본 썼다가 섭외 안되서 급하게 이시영 섭외하고 각본 수정한거 같음
힐벗고 머리통 깨는게 좋지않을까도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