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저번에 3년사귄 여친을 잊지못하고 집앞에서 보고싶어 대기타던
멍청이입니다...
지금은 더 심각해졌습니다.
집앞에서 대기타던 수준이 아니라 잠도 못자고 잠이 안올때마다
그녀의 집앞으로 가서 창문만 봅니다
엊그제부터 회사에 병가를 내고 그녀의 동네에 하루종일
상주하고 있다가 지금 집에 들아왔네요..
저도 이러고 싶지 않은데 정신차려보면 이지랄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30넘게 쳐먹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요
죽을까요? ㅠㅠ
형님들 전 위로의 한마디가 필요없는 멍청한 놈입니다.
저도 잘 압니다.
저에게 다시한번 쌍 욕을 좀 날려주십시오 ㅠㅠㅠㅠㅠㅠㅠ
https://cohabe.com/sisa/89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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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아
병신중에 상병신인듯.
아니야 계속해 넌 답이 없는거같다
정답.
욕 수집하는게 취미거나 답이 없는 놈이거나
고소할까봐 욕은 못하겠네요
이마당에 무슨 고소입니까..날려주십시오 전 미친놈입이다아~~~~
고소는 전여친이 할듯...
이런 글이나 싸질러대니 환승하지 내가 여친이라면 소름끼쳐서 이사감
ㅉㅉㅉ
이별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이쯤되면 여자분 탈압박이 에데르송급
찌질하네요...
한 10년후에 지금 모습을 생각해 보면...분명 이불킥 할 것 입니다.
지금이야 그 여자가 없으면 죽을 것 같지만...결국 다 추억으로 끝나게 됩니다.
빨리 정신 차리세요.
비슷한 여자 만나요
집착이 스토커수준... 범죄인데.....
걸핏하면 스토커...
보고싶어서 집 앞에 기다리고
애태우며 밤 새는 일쯤은
순수한 연정 정도로 봐줄만도 한데
자기가 싫으면 상대방 병자 취급..
일단 죽지는 말고 날 추우니깐 그런짓은 하지마.
그리고 여기에 연애상담 전문가 와스닷이라는 분이 있으니 그분께 상담해보렴
나 기억나지?
쑤컹쑤컹 ~ ~ 20번은 했겠다
걸레 버려
안남 안가요?
상남자
지난글에 쑤컹쑤컹 썼더니 좋아하시길래ㄷㄷ
아 형님 ㅠㅠ 진짜 일주일만에 빵 터지게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의 ㅈㅈ를 맛있게ㄷㄷ
20번 * 피스톤 1000회 = 20,000 번 들락날락
환승을 자주해서 적자날듯;;;
스토킹이예요 그거 ㄷㄷㄷㄷㄷ
전여친이 신고하기전에 그만하세요 ㄷㄷㄷ
이거 고소로 용돈벌라고 욕해달라는건 아닌지 의심가네유~~
할말이 많지만 이만 키보드에서 손떼께요
그냥 집에나 가서 폭딸이나 하세요...호구 덕후
이제 그만 보내주세요. 노랫말처럼 사랑을 노력한다고 유지되는 거라면 다 노력하겠지요.
훗날 아쉬움이 없을만큼 하셨다 싶으면 그 사람한테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보내주시는게 좋겠네요.
에라이
여자 때문에 사고는 치지 마라
나중에 이불킥용 기억이 될테니 얼른 집에가서 좀 주무세요
이미 환승한 남자와 ㅎㄷㅎㄷ을..ㄷㄷ
이별한번 안해본 남자가 어딨어요. 다들 시간지나면 그 때 왜그랬지 이불킥하는게 현실입니다.
혼자만 가슴아픈 이별했다고 잊혀지지 않을거라고 착각하지마세요.
모든 이별은 다 똑같고 똑같이 잊혀지고 똑같이 이불킥합니다.
아참.욕..
이 병신아 알았냐
네...
저렇게 떠나주는게 고마운거...
결혼하고 저러지 않은게 다행이라 생각하세요.
제 친구가 헤어지고 님같이 집앞에 찾아가고 새벽에 자니..? 문자 보내고 그랬었습니다
그걸 또 주위에 상담해서.. 5년 지난 지금도 놀림거리입니다.. 평생 놀릴 각
경험에 의하면 어떤 행동을 취할수록 계속해서 집착하게 되어있습니다
일단 술 줄이시고 운동부터 다니세요 몸쓰는것만큼 효과적인게 없습니다
그리고 도저히 생각나서 미칠것 같다 하시면 그냥 상상하면서 딸치세요 현자타임되면 자괴감들면서 잊는데 도움됩니다 진짜입니다
아참 욕...야이 병신아
지금 하는 행동이 전여친에게는 "공포" 그 자체야 !!! ㄷㄷㄷㄷㄷㄷㄷ
여러사람 힘들게 하지말고..
혼자 뒈져~
그러다가 심해지면 스토크가 되지요
그러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게 사랑이다라고 결론짓고 구속하고..그러다가 경찰행... 호적에 빨간줄그이면 해외여행도 못가고 ㅉㅉ
이쯤에서 그만해요
전여친이 새남친과 물고 빨고 오우야 새롭네..나죽어..하며 폭풍O스하는 동안에 대기타고 계셨군요.
이정도면 사랑은 일단 아니네요
자기가 스토커인줄 모르고 한 여자를 괴롭히는 수준이 되어있네요
이렇게 서서히 괴물이 되어가는겁니다 여자도 괴롭히고 이런데 글써서 여러사람한테 광고도하고...이정도면 그여자 죽여야 끝날까요?
진짜 세상에서 제일 병신같은게 여자때문에 감정시간인생낭비입니다 진짜 살아보세요 저여자 없음 못산다그런거 없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아무리 사랑스럽고 이뻐도 나중보면 다질려요
넷플릭스 너의 모든 것 추천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제일 슬프네
이러는게 뭔가 낭만있어 보이네 생각 드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로 왜 차였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등신아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사유야 다르겠지만) 경우가 있었고 날마다 퇴근길에 그녀의 동네를 한바퀴
돌며 돌아가기도 했었죠.(회사와 그녀의 동네가 같기에..)
그런데 시간이 약입니다. 점점 희미해지죠.
괜찮아질겁니다.
힘내시고요.
머 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굴 죽을만큼 그리워한다는게 많이 사랑했다는 반증이죠.그런대 지금 하시는 행동은 범죄입니다. 한끗차이에요. 스스로 관리도 못하면서 앞으로 새로운 인연 만나서 사랑할수 있겠습니까.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오세요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됩니다. 지금 더 미련을 가지시면 될 것도 안되구요. 인연이 될거면 몇달 몇년 뒤에라도 연결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됩니다 란 말이 와닿지 않으시겠지만.. 정말 그 말이 맞습니다.
예전에 2년 좋아하고 좋아한다는 말 계속하고 거절당하고를 3번 당하고 결국 그녀에게 사귀자는 말을 듣고는 2달 사귀고 군대가서 2달 더 사귀고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차이니 화도나고 보고싶고 미칠 것 같아지다가 이등병이 용기내어 결국 중대장님께 저 휴가 보내달라고 탈영하긴 싫다 하니 2박3일 휴가를 주셨습니다.
니 여자 확실히 만들어 오던지 확실히 차이던지 하라 하시더군요.
그녀 집앞에서 군복입고 기다렸습니다.
놀라 뒷걸음치던 그녀
탈영한거냐고...
휴가냈다하니 못믿는 눈치
카페에서 한시간 이야기 하고 “난 널 못잊어”
“다시 기횔 줘”
알았다 하길래 군대로 복귀했습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전화하니 널 달래기 위해 한 거짓말이라더군요.
그렇게 그녀와 완전히 헤어지고 제대 후 수소문해서 다시 만났습니다.
보고 싶었다 하니 “난 네가 싫어, 제발 사라져”
이 말을 듣고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여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무섭게 느껴졌던 첫 기억입니다.
그리고 저는 결혼하고 살다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솔로...
전 이미 아내와 아이가 있는 가장
그녀는 저를 원했지만 저는 그럴 수 없었습니다.
술 먹고 자고 가라는 말에 그며 어깨를 툭 치며
“야 임마 내일 아침에 술 깨면 너 엄청 쪽팔릴꺼야. 어서 집에 들어가서 자라...”
솔직히 그녀와 밤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이젠 그녀와 더이상의 추억을 만들면 안돼는 걸 알기에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녀도 시집을 가고 서로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안될 인연은 안되더군요.
지금은 미칠듯 아프겠지만 더 좋은 인연 만날 겁니다.
잊으란 말보단 많이 아파하세요.
그만큼 더 성장하실꺼에요.
지금의 슬픔도 두더지이빠의 감정이니...
토닥토닥
크....경험에서 우러나온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ㅠㅠ
손톱을 짪게 깎아라...아픈데 우울은 개뿔
이라고 어제 라디오에 나오더라는...
세상 제일 병신짓을 하고계시네요.
인생선배들은 이별한번 안해봤을까...
모두 격지만 그렇게 미련한짓 안하죠~~~
여자는 더 나은 여자로 잊는법.
노래 많이 듣고 슬픔을 즐기세요~
훗날엔 다 추억으로... 좋은 기억으로 남길
아이고 강남이나 홍대 거리만걸어도 이쁜여자가 많은데 왜... ㄷㄷㄷㄷ
제가 새남친인데요 뭐 이딴 여자를 못잊어서 그리워하시나요.. 단물빠져서 저도 버리려구요 이제
너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컷해요.
나중에 이불킥 엄청 하면서 웃기도하니깐요.
제가 데리고 클럽,나이트 모시고 가고싶네요
그런곳에서 여자를 사귀라는게 아니라
소소하게 다른 여자를 만나보는것도.. 도움이되실거에요
데려가 주십시오 ㅠㅠ쪽지부탁합니다용
지나고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유부남인데 혼자인 당신이 부럽습니다!!
전여친보다 더 나은 여자랑 하룻밤만 자면
야이 인간아 할 정도로
새여자에 빠지는게 남자 아임니꺼
빨리 딴 여자 찾으세요
그게 빠릅니다
하라 했으니... 보는 제가 안타까워서 욕좀 하겠습니다.구럼....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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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병신아 너 그러라고 니부모가 너 낳았니
교회가서 회개하고 절가서 100만번 절하고
용서를 구해도 모자랄 판국에 그딴 짓거리나 하고
전 여친은 너 안찾는다고!! 제발 잊어!!
그림같은 년은 잊으라구우~!!!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는 겁니다~
지금까지 다른 여자 만나지 않고 정체되어 있으니 계속 생각이 나는 거겠죠~ 미련이든 정이든간에 이미 지나간 사랑은 잊어주는 게 서로를 위해서도 좋아요~
세상에 수많은 사랑 노래, 이별 노래 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세요? 다들 그만큼의 기쁨 혹은 슬픔을 겪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지고지순한 로맨스 영화 주인공 아니라면 현실에 눈을 뜨고 죽겠다는 개소리 집어치우고 얼른 다른 여자 만나서 잊으세요~ 겨우 여자 하나 때매 죽겠다는 말을 하는 건 도대체 얼마나 등신이어야 할 수 있는 말인지 모르겠네요~
남친있는 애랑 썸이 좀 있는데 이런거 보면 넘 죄짓는것같음....ㅠㅠ
흐구 왜 살어.... 정신 좀 차려
야 개 호구 잡히지 마라 ㅋㅋㅋ
술을 사먹던 플스를 사서 겜을 하던 어차피 떠난 사람 안옴
니가 멋있게 살아야지 그게 복수하는거임
김풍 찌질의 역사 추천합니다..
이러니 차이지
소름끼치네요 남의집 염탐하는걸 뭘 자랑이라고 인터넷에 글을 쓰는지
그녀에게 연락오기를 바라나요? 그럼 지금 당장 전화번호를 바꾸세요. 절대 찾아가지 말구요. 여자는 미련주면 더 달아납니다. 그녀가 환승했어도 님이 궁금할겁니다. 그러다 모르는 ㅂ전화로 님에게 전화를 할 수도 있어요. 근데 님 전화가 결번이면 가슴이 쿵합니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 언제든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결번이면? 만약 돌아올거면 님전번 아는건 쉬운 일입니다. 님은 전화에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열심히 일하고 취미생활하세요. 더 멋지게 꾸미시고. 그래야 여자들이 미련을 갖습니다. 초췌한 모습은 그래 내가 떠나길 잘했어라는 생각만 들게 합니다. 그렇게 1달만 지나면 님은 더이상 그녀를 신경쓰지 않는 자신을 보게 될겁니다.
저도 30살즈음에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4년넘게 만난 여친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었지요..
찾아가고 ... 연락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2주가량 잠도 못자고 하루에 반공기도 못먹을만큼 식욕도 전혀없었지요...
여자란게 그렇습니다.. 한번 마음을 돌리면 뒤도 안돌아보더군요...
2주가량 힘든 나날을 보내다보니... 차츰 조금씩 일상생활이 가능해지더군요...
생활 패턴도 찾게 되구요...
3주가량 되었을때..? 잠도 잘 자게 되었을즈음
낯익은 번호가 전화기에 울렸습니다
안받았지만 계속 울리는 전화에 짜증이 나서 받으니
술취한 목소리로 울면서 집앞이라고 잠깐만 보자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쌍욕 날려주고 꿀잠잤습니다... 왠지 승리한것 같은...
그 이후에 다른 사람과 연애잘했고...
결혼도 했고...아이도 둘이나 낳고... 개 머슴같은 생활을 4년을 했습니다...
이혼소송해서 아이 양육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이 너무 편하네요..
물론 지금은 비슷한 처지의 ㅊㅈ와 3년간 연애중입니다...
살면서 지금의 시련이 가장 가혹한것 같지만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별것 아닐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잊으려고 노력하지 마시고
시간이 흘러가게 내버려두세요....
지금의 그런 심정과 상황은 당연한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욕 써달라고 하셔서 욕도 써드립니다..
찾아가는 병신짓 그만하고... 정신차려 xxx야....
from SLRoid
아 그때 그 2주동안 살이 12키로가 빠졌었어요..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지금은 뭐 에피소드 하나 생긴것 같은 기분만 들고 ... 잘 삽니다..
from SLRoid
난 지나보니 사랑은 아니고 집착이였더군요. 집착의 방향을 바꿔봐요.
이런 결단력을 여자분이 아신거 아닌가요?
이것은 무슨 병 수준인데요!
죽는다는말을 하시는거 보니 이거 데이트폭력이나 나중에 결혼하셔도
내 마음에 안들면 가정폭력으로 의처증도 보이시는데요!
뭔가 결단을 하실때는 질질~ 끌지마시고 상대방도 생각하셔서
단칼을 내리셔야 하죠! 이런것을 미리알고 헤어진거라 생각하세요!
두더지나 잘 키워라 ㅅㅂㄹㅇ
잘 키우는 중입니다 ㅠㅠ
뷰웅신
야 X발 그러지마 정신 차리고 살면 더 이쁘고 조건 좋은 여자랑 결혼한다.
그러면 어제 처럼 플스 대란에 끼지도 못해.
지금은 신이 너를 보살펴 주는 시간이야 임마!!!!!
욕 들으신다고 당장은 괜찮을 지 몰라도 해만 떨어지면 우울하고 보고싶고 또 가고 싶고 그럴 겁니다. 충분히 자제력 있고 이성적이신 것 같은데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할 수 있는 노력 다 해봐야 후련히 보내줄 수 있게 됩니다. 그런 스스로의 모습을 다음 날 봤을 때 자괴감이 들고 후회가 된다면 최대한 몸을 피곤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미 삼아 하시는 운동이 없다면 나가서 한시간씩 빠르게 걷거나 뛰기라도 하고 오시면 훨씬 후련하실 겁니다. 육체가 고통 받는 순간 뇌에선 엄청난 도파민을 뿜어낸다고 합니다. 곧 주말인데 가까운 곳으로 등산이라도 가보세요. 육체를 괴롭힐수록 정신은 더 맑아질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제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해준거 좋았던 기억 떠올리지말고 지긋지긋하게 싸웠던 기억 정말 화났던 기억만 생각해보세요
호르몬의 장난에 넘어가지 마세요.
시간지나면 다 괜찮아 질거에요.
그게 하루냐 일주일이냐 1년이냐 뭐 이런 차이지..
나중에 만날 새로운 인연을 위해 지금 이 시간을 잘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첨엔 좀 딱했는데 이젠 여자분이 위험해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그거 지나치면 범죄 됩니다. 얼른 정신 차려요.
다 쓸데없는 일
일단 여자 아이돌이라도 좋아하시란...
흠 보니가 유일한 치료방법은요
계속하시고
스토킹 이별폭행으로 처벌받으시고 빵살이하시면
완치되실듯
뭐 별거 있나요 그러다 말면되지 시간이 길어지면 위엣분들말데로 미련도 아닌 집착이고 스토커인거죠. 인생살면서 여자 별거아니에요
저도 예전에 미친짓 많이 했는데 결국 옆에 누워있는건 지금 와이프네요 다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어차피 나중되면 기억도 잘안나요
집 책상이 있나요? 앉아서 그녀와 했던 모든걸 기억해서 순서대로적어 보세요
차라리 넷카마는 상대에게 피해라도 안주지 ...
욕으로 되것냐....좀 쳐맞자^^
좆문가로써 정신과 가길바람 정신과 가서 우울증에 먹는 약먹으면 감정이 가라않아서 버틸수 있을거임
예전에 나 쫒아다니던 년이 맨날 나보고 자실한다고 전화오고 그랬는데 정신과에서 약3개월정도 먹고 떨어져 나감
그냥 게임이나 하세요 시간지나면 해결됩니다
개병신
힘내세요 많이 힘드시죠?
딱 365일만 참아보세요
그래도 그녀가 생각난다면
용기내어 다시찾아가보세요
힘내시구요
내가 여자면 무서울듯
환승했다는건 이미 다른사람 있다는거 아님?
제가 아는형이 글쓴이처럼 그래서
1시간 거리 전여친집
그냥 가는건 바보같아서 핑계거리로 조기 축구회 가입해서
아침마다 축구하고 전여친 집 창문보고. 만족하고 그렇게 반복
6개월 그러다 보니까 함들어서 그만가개 되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