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완인가. 악마의 팔을 붙여서까지 무엇을 쥐었느냐. 자신의 어리석음인가?
정밀인가. 독에 절은 팔다리로 무엇을 지켰느냐. 들에 핀 꽃조차도 지킬 수 없는 고독인가? 멍청한 것.
백모인가. 무수한 지혜로 무엇을 쌓아올렸느냐. 백 개의 혼으로 하나의 신의를 서로 빼앗는 욕망인가? 어리석은 것이!
그렇다면
목을 내놓아라
주완인가. 악마의 팔을 붙여서까지 무엇을 쥐었느냐. 자신의 어리석음인가?
정밀인가. 독에 절은 팔다리로 무엇을 지켰느냐. 들에 핀 꽃조차도 지킬 수 없는 고독인가? 멍청한 것.
백모인가. 무수한 지혜로 무엇을 쌓아올렸느냐. 백 개의 혼으로 하나의 신의를 서로 빼앗는 욕망인가? 어리석은 것이!
그렇다면
목을 내놓아라
세상에 그때! 만종이 시발 존나게 울렸어요!
페그오에서 캐릭터가 날아오름
예쁜 것은 예쁨으로써 그 쓸모를 다한거야...!
그나마 주완은 페그오6장에서 인정받았지
얼굴가죽 뜯어내고 가면 붙인거라 그없
세상에 그때! 만종이 시발 존나게 울렸어요!
그나마 주완은 페그오6장에서 인정받았지
페이트만 해서 페그오 스토리는 모르는데, HF에서 마파신부에게 발린거만 기억하는데
저 주완은 징그럽게 생겼는데 왜 여주인공이랑 순애 하는 만화가 많음?
미녀와야수같은거지
페그오에서 캐릭터가 날아오름
인성이 착함
가면벗은와꾸가 와 시발 미쳤나보지
얼굴가죽 뜯어내고 가면 붙인거라 그없
엑
걍 생긴거랑 다르게 인성이 바름
본편에서는 우키킼 키에엑 하는 암살자였는데 6장에서는 폭정에 맞서서 피난민들 대피시키고 목숨바쳐 주인공일행 도우려고 기사들 상대함
그리고 핫산 되기 직전에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6장에선 그 여자가 다른 곳에 시집가서 낳은 애도 지켜주고 그럼.
안많아
그거 한사람꺼야
원래 저 핫산들의 가면은 자신을 버리고 완전한 핫산 사바흐가 되는 의미로 얼굴가죽 뜯는게 전통같이 나오는데 백모는 다중인격을 이용한 다방면 첩보, 정밀은 미인계 등 암살방식 때문에 얼굴은 멀쩡함. 주완만 진짜로 뜯음.
얜 진짜로 재능이 없었거든. 범골이 어떻게든 올라보겠다고 팔뜯어 악마에게 바치고 첫사랑도 포기했지.
6장에선 그 악마 해방한덕에 킹핫산이 살려준거고.
그거 거의 한작가가 계속그림
샤이탄도 없는 네가 뭐가 핫산이냐 가서 마을이나 잘돌봐라 거의 이런 늬앙스
주완이나 백모는 그래도 핫산으로써의 일은 제대로 하는것 같은데 정밀은...
예쁜 것은 예쁨으로써 그 쓸모를 다한거야...!
정밀이랑 한판 빠구 리 뜨고싶다 그대로 죽더라도
키스도 못버티고 죽는게 태반이지 않음?
빠른 삽입과 동정 상실과 동시에 천국행 이하아아아아아
애초애 키스가 필살기임ㅋ
근데 저 핫산이라는게 누구임?
페그오 안해서 모르겠다
어세신 집단의 시초이자 수장?
하산사바흐라고 중돈 암살집단 어세신의 수장임
참고로 집단 특성만 봐도 대충 눈치챘겠지만, 페이트 세계관이 아닌 현실 역사의 핫산은 쓰레기 of 쓰레기 탑급 인물 중 하나. 지금 isis 우두머리랑 비슷한 인물이었음.
하지만 구다코에게만은 따듯하겠지..
발렌타인때 선물한게 그것만 아니었어도...
역대 핫산들 전원이 사후에도 이단의 성배를 탐해 서번트로 나왔던걸 생각하면 초대님이 보기엔 죄다 목을 따버릴 고까운 후임들이지.
실제로도 전원 직접 목을 따버리기도 했고.
정밀은 진짜 쓰레기로 볼듯. 성배전쟁 간 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마스터 죽이고, 면역자 찾는다고 사람 다 죽이다가 결국 흑막의 노예짓을 자발적으로 함 ㅋㅋ
진짜 저 정도면 자기 목 스스로 날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