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을 앞두고 있던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비행기가 추락하면서 실종됐고
무엇보다 생존가능성도 희박한 상황.
그 와중에 강대호 기자가
실종된 선수 축구 실력이 어떻고를
막 평가한 다음에
에밀리아노 살라는 살림꾼 역할을 하면서 공격포인트 생산성도 쏠쏠한 중앙공격수다. 천신만고 끝에 큰 부상 없이 생존한다면 이런 실속 있는 축구를 EPL에서도 보여줄 재목이다.
라고 실종된 선수의 실력이
기대된다는 글을
이 타이밍에 어그로로 썼음.
그 와중에 팩트로 뚜까패는 댓글
유머는
강대호 기자 정신상태가 유머
강따이호우
기레기 = 애미까지 뒤진 병1신
공식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