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곤 싶었지만
힘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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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침략의 야욕같은건 없었을까요?
그러곤 싶었지만
힘이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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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기도 힘들었죠.
디팬딩도 버거웠죠...전력을 다해도 청을 막기힘든데 내부에서 동서남북으로 갈라졌으니...
안움직이고 여기저기 감놔라 배놔라를 좋아하는 민족이라~
아주 오래전 힘이 있을땐 쳐들어 갔죠 그 후론 힘이 없어서...
같은 종족끼리싸우느라 다른데 침략할 짬이 안남
아뇨.... 세종 때 여진 거란 엄청 밟았쥬 ~~~ 거의 싹이 좀 자란다하면 가서 그냥 쑥대밭, 거의 학살했었쥬 ~~~ 병자호란은 그에 대한 복수... 뭐 그리 봐야함돠 ~~~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으면 6.25가 터졌을리가...
고구려 영토확장이 반대입장에서 보면 침략인거죠
침략이요.....??
옆집 부수려고... 외세 손 잡은 민족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례죠?
삼국시대부터-근대사까지... 아닌 사례를 찾기가 더 어려운데.
일부계층만의 욕망만 허용한 상황이라 그럴듯요. 그 일부의 욕망이 끌어넘쳐 타국을 침략해야 될 정도의 갈등이 발생하기까지 단계가 아니라서..
본문과 상관없지만
역시 영화는 미쿡이 잘만든단
스샷에 있는 영화보다 옛날에 만들어진 도라도라도라가 100배는 잼있 ㄷㄷㄷ
상황이 안되서 그런거지.. .상황만 되면 어떤 민족 어떤 국가라도 그렇게 될수 있어요.
사람 별다른거 없고 인류 모두다 똑같은 종족임.
상대적으로 농사짖기 좋은땅에 살고 항상 춥거나 물이 부족하지도 않아서 다른땅 생각을 덜한거 아닐까요...
양반은 먹고살기 좋았고.
고구려보면 또 아니지 않나요?
고려시대 거란하고 한판 붙어 깨줬고... 여진토벌도 했었고... 몽고랑도 붙었었고...
언덕 위의 구름 이군요
여진족을 졸라 때려부수고 죽였어요.
국력부족으로 못밀었을뿐.
그리고 걔들이 청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고구려때 위로 다까고 다녔어요 ㅋㅋ
북벌 은 왕조때마다 유훈이었죠.
세종때 대마도의 왜구를 섬멸하고 우리땅임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