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2D 애니메이션 '어 뉴 저니(A New Journey, 새로운 여행)'는 보다 가볍고 발랄한 내용을 다룬다. 기숙사에서 홀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다 패배를 맛본 주인공 미소녀는 교내를 걷다 가두모집에 붙들리고, 어떤 남학생에 손에 이끌려 동아리방까지 동행하게 된다. 재미있게도 대학 명칭이 게임 내 대륙과 같은 발로란이며 학생들이 너도나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기고 있다. 동아리방에 먼저 대기하던 친구들은 브라움, 아리, 리븐, 오른을 고른 가운데 꿋꿋하게 다시금 '야스오'를 '선택'하는 미소녀. 조이와 에코, 블리츠크랭크, 케이틀린 등으로 구성된 상대팀을 맞아 분전하는 가운데 필패의 상징인 '야스오'를 '고집'하는 주인공과 그녀를 위해 아케이드 아리로 혼신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남학생의 풋풋함이 미소를 자아낸다.
야스오 아리 오른 리븐 브라움이라니 시벌 조합 무엇
스오 십새끼야...
상대편 야스오 9/0/0
우리편 야스오 0/9/0
아 스오 할줄모르면 봇전이나하지 ㅡㅡ
미드 야스오 칼픽박는 여주 더한 아리 원딜하는 남주 ㄷㄷ
두번째 거 연출이 요즘 MOBA겜 시작할 때 같네
야스오 아리 오른 리븐 브라움이라니 시벌 조합 무엇
미드 야스오 칼픽박는 여주 더한 아리 원딜하는 남주 ㄷㄷ
여스오는 과학이다
스오 십새끼야...
이것도 PC일까
저 여케 세 명은 서로 비비고 있고
남자 두 명은 칙칙폭폭 하고 있을까.
일본에서 인기가 있긴 해?
상대편 야스오 9/0/0
우리편 야스오 0/9/0
아 스오 할줄모르면 봇전이나하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