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경기에서 헬맷은 1974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낭심보호대는 1874년부터 썼다.
머리 역시 중요하다는걸 깨닫는데 100년이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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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보다 훨씬 중요한 부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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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데미지 입으면 붕신된다는걸
몰랐던 시절이라서 구런게 아닐까
정신병 고친다고 로보토미 하던 시절이니까
머리는 드개골이라도 있지 고추는 진짜 쇼크사 하잖워
자동차 의자도 머리 받침이 없던 시절 ㄷㄷ 뒤에서 박으면 목이 꺾여 죽음
뇌가 데미지 입으면 붕신된다는걸
몰랐던 시절이라서 구런게 아닐까
정신병 고친다고 로보토미 하던 시절이니까
그건 아닐걸
머리맞고 붕신된 사람은 기원전부터 쭉 있었을텐데
ㅇㅇ 제목보고 나도 거기밖에 생각 안나더라
머리는 드개골이라도 있지 고추는 진짜 쇼크사 하잖워
머리는 어느정도 회피가능하지만 거시기는 피하기 힘들어서 그런거 아녀?
자동차 의자도 머리 받침이 없던 시절 ㄷㄷ 뒤에서 박으면 목이 꺾여 죽음
머리 맞으면 내가 죽지만
거기 맞으면 남자가 죽잖아
"하반신만 있으면 돼"가 남자에게도 적용되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