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장점마을 주민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었음
2001년 이 시골 마을에 공장이 생김
그런데 이 공장이 생기고 나서 이상한 일들이 생김
벌들이 죽어나갔고
다음은 물고기들이 죽었음
곧 밭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면서 그 냄새 속에서 일하던 주민이 쓰러지기도함
결국 몇년뒤 80명의 주민중 30명이 암에 걸려
17명이 사망함
이 공장은 담배잎의 찌꺼지인 연초박을 고열로 태워 유기비료를 만드는공장이었음.
즉 주민들은 엄청난 양의 간접흡연을 해왔던거임
게다가 이 공장은 폐수등도 몰래 버렸고 지하수를 마시던 주민들에겐 이 역시 큰 위협이었음
하지만 주민들이 의혹을 제기할땐
관련기관들은 문제가 없다며 공장을 계속 운영하게 했고
지금은 이미 공장이 폐쇄되어 이유를 찾을수 없다고함
결국 주민들은 암에 걸렸지만
누구탓에 이렇게 되었는지 미스테리가 되버렸음
Ps. 참고로 이런 공장이 지금도 전국에 6곳이 있다함
역갤단어 쓰지마라 일뽕아
찾아다 족쳤으면...
역시 헬조센
역갤단어 쓰지마라 일뽕아
할려면 헬조선이라고 해라 일뽕아
헬조센이라니깐 일뽕이라하는거보소 헬조센이라고 하면 왜 일뽕인데? 니멋대로 일뽕이라 하면 다 일뽕되는거냐? ㅋㅋㅋㅋ
이정도로 일처리를 ㅄ처럼하는데 헬조센이라고 욕할만하니 헬조센이라 한건데 ㅈ도안되게 트집잡네
문제없다고 지껄이던 책임자놈들 다 저기로 이주시켜라
이런건 중국이랑 하는 짓이 똑같네
문제 참많어, 그 동물들 오물도 처리 문제 심각하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