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겠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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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걸린 백종원
피곤하겠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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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음알림..
닭을 볶지도 않으면서 왜 볶음탕이라고 하나요
예전에는 볶았습니다.
주방에서 충분히 끓이고 볶아서 내왔죠.
언젠가부터 대충 끓여서 내오고 손님이 직접 더 끓여서 먹는 스타일로.
인건비 상승때문이겠죠.
뭔 말도안되는 인건비 상승이에요.
다 끊여서 나오면 식어서 맛이 없으니까 손님테이블에 버너놓고 더 끓여주는거죠.
그렇다하더라도 사실상 볶기보다는 탕을 졸인다 라는 느낌이 강하지 않나요 ㅋㅋ
마지막에 밥 볶잖아유~^^
닭도리탕에서 우리말로 바꾸는과정에서 마땅한게 없어서 걍 붙인거 아닌가요ㅋㅋ 닭탕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
갈치 조림, 고등어 조림, 두부 조림, 감자 조림...닭 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하나 살리겠다고 ㄷㄷㄷㄷㄷ
대단한 사람임에는 확실함
홍탁집 사장의 복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 단단히 먹었네요 훌륭합니다
사람 하나 확실하게 살리고 있는 중..
21일의 법칙이란 말이 있더라구요.
21일동안 반복하면 그게 습관화가 된다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렇게 까지 의심하면 끝도 없습니다
님의 삶이 매트릭스일 수도 있는데 어떻게 사시나요..
저친구한테는 저렇게 타이트하게 하는게 긴장되고 좋을수잇겟네요 ㄷ ㄷ ㄷ
위대하신 스승이네 ㄷㄷㄷ
이제 습관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ㅎㅎ
방송초기에 사람은 절대 안바뀐다고.. 댓글 열심히 달던 사람들 많았는데.. 그분들은 다 어디가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