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실수도있으니 조심하세요
https://cohabe.com/sisa/896210 필력도 빛이나는 빛아인 후르츠맛난다 | 2019/01/24 11:38 19 2454 눈이 부실수도있으니 조심하세요 19 댓글 THINKDICK 2019/01/24 11:42 그나마 담배 안 피는건 내가 이겼다. ☆쇼코&키라리☆ 2019/01/24 11:40 글 졸라잘쓰네... 책을 얼마나 읽은거야... THINKDICK 2019/01/24 11:41 밸런스 안 맞는거야, 세상이 다 그렇죠. 뭐. 사과젤리 2019/01/24 11:54 필력이 ㄷㄷ.. 책써도 되겠는데? 파인 애플 2019/01/24 11:40 수필도 잘쓰네... 그저 빛이네요 (GpoXEJ) 작성하기 ☆쇼코&키라리☆ 2019/01/24 11:40 글 졸라잘쓰네... 책을 얼마나 읽은거야... (GpoXEJ) 작성하기 THINKDICK 2019/01/24 11:41 밸런스 안 맞는거야, 세상이 다 그렇죠. 뭐. (GpoXEJ) 작성하기 THINKDICK 2019/01/24 11:42 그나마 담배 안 피는건 내가 이겼다. (GpoXEJ) 작성하기 2대 호카게 2019/01/24 11:41 실명) (GpoXEJ) 작성하기 사과젤리 2019/01/24 11:54 필력이 ㄷㄷ.. 책써도 되겠는데? (GpoXEJ) 작성하기 여자친구사랑해 2019/01/24 11:55 ㄹㅇ 글도 잘써 연기도 잘해 잘생겼어 개념도 충만해 단점이라면 담배피우는 것 뿐이구나 (GpoXEJ) 작성하기 루리웹-8763005953 2019/01/24 11:55 애미야 현미경 좀 다오 (GpoXEJ) 작성하기 루리웹-384939446 2019/01/24 11:56 애미야 선글라스 좀 다오 (GpoXEJ) 작성하기 사이악스 2019/01/24 11:57 어디 좋은생각같은데 나오는 에세이같은 느낌인데? (GpoXEJ) 작성하기 지대정엽 2019/01/24 11:57 그래도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자주 말한다는 점에선 이겼다. (GpoXEJ) 작성하기 Samy. 2019/01/24 11:58 난 술술 읽히는게 너무 좋은거같당 (GpoXEJ) 작성하기 트와일라잇스파클 2019/01/24 11:58 아니 진짜 필력이 장난 없는데; (GpoXEJ) 작성하기 루리웹-3236413820 2019/01/24 11:59 불편한 친절. 가슴 뜨거운 행운. (GpoXEJ) 작성하기 야식왕 김닭구 2019/01/24 12:01 눈부셔서 글씨가 잘 안보여요 누가 댓글로 요약좀.... (GpoXEJ) 작성하기 _시엘 2019/01/24 12:03 그것이 얼마나 사소하고, 가슴뜨거운 행운이었는지. 와.... 필력 갑이네. 그저 빛 일뿐... (GpoXEJ) 작성하기 숲바라기 2019/01/24 12:06 그렇지 불편한 친절이지만 그것은 낯간지러운 자신의 마음에 올바로 친절로 답하지 못한 불편함이었지 글 좋다 (GpoXEJ) 작성하기 가면라이더 2019/01/24 12:09 썬그라스가 없어서 본문을 목읽겠네.. (GpoXEJ) 작성하기 반무 2019/01/24 12:10 글 진짜 잘 쓴다 (GpoXEJ) 작성하기 번식탈락감별사 2019/01/24 12:12 저정도 필력이니 82톤 김지영 같은거나 읽는 페미되지들이 개처발리는거 (GpoXEJ) 작성하기 곤잘레스 2019/01/24 12:12 정말 글 잘쓰시네요,. (GpoXEJ) 작성하기 앗티수터 2019/01/24 12:14 확실히 문학적 재능이 있는건 맞음. 많은 책을 읽고도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글인지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습득한 느낌이다. 마치 미술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잘 그린 그림을 보고 자연스럽게 습득해 그림을 잘 그리는 것처럼 글을 잘 쓰는것도 재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GpoXEJ) 작성하기 麻友 2019/01/24 12:17 국어책에 나오는 문학소설인데..ㅎㄷㄷ (GpoXEJ)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poXEJ)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온라인게임 파티원과 정모하는.Manga [35] 나오 | 2019/01/24 11:45 | 5835 나경원 근황 [37] 시프겔 | 2019/01/24 11:45 | 3191 근황이 궁금한 소개팅녀 ㄷㄷㄷ [20] kkks | 2019/01/24 11:43 | 4920 소울워커 스포) 이번 주요 스토리 결말 .jpg [37] 치이 아루엘 | 2019/01/24 11:43 | 2255 한국 해군이 개발한 배틀크루져 .jpg [41] 모에칸 | 2019/01/24 11:42 | 5620 올해 후원금 벌써 꽉찬 손혜원의원 [0] angka | 2019/01/24 11:41 | 2986 손혜원의원 끝났음 [16] 시프겔 | 2019/01/24 11:41 | 4311 외부모니터 와 레코딩되는 모니터?질문드립니다 [6] 알보칠로가글 | 2019/01/24 11:40 | 3663 어이 부산인, 지금 먹고 있는건 뭐지? [23] 에스트 갤러흐아노츠 | 2019/01/24 11:38 | 4268 필력도 빛이나는 빛아인 [29] 후르츠맛난다 | 2019/01/24 11:38 | 2454 "나경원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32] 김테리우스 | 2019/01/24 11:38 | 2907 신도림 한우리 플스 줄 현황...ㄷㄷ [15] 105호세대주^*^ | 2019/01/24 11:37 | 2734 미쳐버린 사관들 [20] 부르마핥짝 | 2019/01/24 11:37 | 2484 자유한국당은 일본 초계기 도발에는 침묵 [20] 김테리우스 | 2019/01/24 11:36 | 7625 오늘의 일출 [8] 자나디티 | 2019/01/24 11:35 | 3470 « 35781 35782 35783 35784 35785 35786 (current) 35787 35788 35789 3579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바나나를 끓이면? 5분동안 정말 많은생각을 했을 딸.jpg 생활비를 벌기 위해 오피녀와 2000번 성관계한 ㅅㅅ인플루언서.jpg 남친하고 집에서 ㅅㅅ 하고 싶다는 유명 유튜버 ㄷㄷㄷㄷㄷㄷ.JPG 간호사 앞에서 홀딱쇼 할 뻔 했네 서양누나의 오랄ㅅㅅ 후기 [속보] 尹 대통령, 곧 대국민 담화…“계엄 이유 설명” 윤석열 효과. 압도적인 미스 이탈리아 우승자 오늘 5시 이후 인터넷 끊어야하는이유 김연우 아내의 미모 싱글벙글 25일 숙박업소 요약 호텔에서 본 미친 가능충 실시간 인도 근황.jpg 마리아나 해구 관광 난 이휘재 관련해선 이게 젤 기억에 남음 경제가 실시간으로 터지고있는 중국 근황 . JPG 국회의사당 폭파 가능성 ㅇㅎ) 맥심 1월호 표지.jpg 오 600만원~1800만원 아산병원에 3억 9천 기부한 개그맨 한국 국뽕 근황 청주 비행장 폭파 임무 이유... 리쌍 강개리 근황.jpg 연예인의 이미지 고착화가 무서운 이유.jpg 산타복 입은 치어리더 jpg 나이키 이거 정품일까요? 하프클럽에서 파는거...(유) 호불호 갈리는 몸매 40%에서 무너진 여자 ??? 국방부의 비리를 파해치던 기자의 말로.jpg 인도의 쇼킹특급 위생 어제 ㅅㅅ한 후기 푼다 어제 전국 편의점 알바 이야기.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비상계엄 5일전에 만난 이 재명대표가 곧 계엄이 터질것이니 도와달라했다~! 2시간뒤 전세계 커뮤 근황.jpg 노브레인 보컬 근황 이선진 롯데건설 망하나요 거실에서 엄마가 술 마신 흔적.jpg 넷플릭스 ceo 근황 1년에 600억씩 번다는 누나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요리에 흥미를 잃어 냉부 출연이 걱정 된다던 김풍 근황.jpg 대구에 박정희 동상 근황.jpg 즐거운 크리스마스 후기 블루아카) 이쁘고 가슴도 크면 다야?! 치마가 짧은 복장 gif 신형 팰리세이드 인기좋네요 삼성근황 3차 세계대전까지 갈수 있었던 내란 소개팅 50분동안 30분 ㄸ 싼 남자 고윤정 근황.jpg ??? 현재 ㅈ됐다는 캘리포니아 주민들 근황 이회창 옹 집회에서 춤췄다고 업소녀라고 쌍욕 먹음 버거 계엄 장군 의외의 행적 아제르바이잔 추락 여객기 나홀로 집에 도둑 듀오 2024년 근황 오빠샛기 나 자고 있을 때 컴퓨터로
그나마 담배 안 피는건 내가 이겼다.
글 졸라잘쓰네... 책을 얼마나 읽은거야...
밸런스 안 맞는거야, 세상이 다 그렇죠. 뭐.
필력이 ㄷㄷ.. 책써도 되겠는데?
수필도 잘쓰네... 그저 빛이네요
글 졸라잘쓰네... 책을 얼마나 읽은거야...
밸런스 안 맞는거야, 세상이 다 그렇죠. 뭐.
그나마 담배 안 피는건 내가 이겼다.
실명)
필력이 ㄷㄷ.. 책써도 되겠는데?
ㄹㅇ 글도 잘써 연기도 잘해 잘생겼어 개념도 충만해
단점이라면 담배피우는 것 뿐이구나
애미야 현미경 좀 다오
애미야 선글라스 좀 다오
어디 좋은생각같은데 나오는 에세이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엄마에게 사랑한다고 자주 말한다는 점에선 이겼다.
난 술술 읽히는게 너무 좋은거같당
아니 진짜 필력이 장난 없는데;
불편한 친절. 가슴 뜨거운 행운.
눈부셔서 글씨가 잘 안보여요 누가 댓글로 요약좀....
그것이 얼마나 사소하고, 가슴뜨거운 행운이었는지.
와.... 필력 갑이네. 그저 빛 일뿐...
그렇지 불편한 친절이지만 그것은 낯간지러운 자신의 마음에 올바로 친절로 답하지 못한 불편함이었지 글 좋다
썬그라스가 없어서 본문을 목읽겠네..
글 진짜 잘 쓴다
저정도 필력이니 82톤 김지영 같은거나 읽는 페미되지들이 개처발리는거
정말 글 잘쓰시네요,.
확실히 문학적 재능이 있는건 맞음. 많은 책을 읽고도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글인지 배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습득한 느낌이다. 마치 미술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잘 그린 그림을 보고 자연스럽게 습득해 그림을 잘 그리는 것처럼 글을 잘 쓰는것도 재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국어책에 나오는 문학소설인데..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