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때 오마바가 한국기자들 질문받겠다고 했는데 아무도 손들지 못하던 기자들의 모습
503앞에서 공손하게 두손모아들고 얌전하게 수첩에 받아적기만 하던 기레기들의 모습
전 그게 보수정권의 폭압에 눌려 기자들이 저널리즘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한탄했는데
오늘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우리나라 기자들은 기냥 무식한거네요 진짜 그렇게 기사로
난도질을 하더니 막상 본인이 앞에있는데 그 당자사의 반론에 제대로된 송곳 질문하나
없을수 있는지 그나마 시사인 메갈편집장이 집요하게 물어는 보는데 정말 지엽적인
겉핥기만 뱅뱅도는 질문만 하다 끝나는게 다임 저번 정권에서 기자들을 개처럼 다룬
게 이해가 됩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은 워치독이 아니라 동네 똥개임
공감요
추천합니다
소설에 팩트는 별로 필요치 않거든요 암튼 재밌게 일이 흘러가네요
그냥 보도자료 컨트롤씨브이만 하던버릇 어디가겠음
우리나라 기자들은 복붙에 최적화 되있어서요
공감
세계에서 울나라 기자들이 가장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잘 보셨습니다,
불펜에서 까질하는 애들도 자꾸 딴소리하는 거 잘 보면
무식해서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식한 기레기와 무식한 그들의 콜라보죠
어떻게 뭐라도 제목 뽑을지 듣는 내내 머리 빠개졌을 듯. 면전에서 실컷 다 물어보고 다 쓰러져가는 창고같은곳들 직접 보고, 설명 듣고 어떤 희안한 기사 뽑을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직업중에 가장 처참한 수준을 가진 직업일겁니다. 지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도 밥먹는데 지장없으니 개판이죠. 게다가 부끄러움도 없음.
기자가 이렇게 무식한 자들인지 요즘 새삼 깨닫음
오죽하면 기레기겠습니까 ㅋㅋㅋㅋ 아오 기레기들 ㅋㅋㅋㅋ
오죽하면 손혜원이 생방으로 하자고 하겠습니까? 오늘 기사 어찌 쓰는지 봐야죠
직업 비하는 안좋지만 기레기는 아쩔수 없는듯
생명력은 질기죠.
기레기의 문제는 소명의식 이런거는 당연히 없고 질도 너무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