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아니죠. 뚜기뚜기 오뚜기밥이죠.
개당 500원대의 위엄. (노브랜드도 이 가격은 안됨)
가즈아 뚜기밥 떡상!
https://cohabe.com/sisa/89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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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오뚜기가 싸서 걍 대충 볶음밥으로 해먹긴 좋더라
볶음밥으로 하면 맛이고 뭐고 대충 커버 되거든
라면 끓여먹는 것보다 밥에 물말아 먹는 게 싸군
오뚜기라 별로 의심도 안 감
햇반이 맛잇긴 함
갓뚜기
갓뚜기
햇반이 맛잇긴 함
비추뭐냐 ㅋㅋㅋ
햇반은 품종자체가 대놓고 프리미엄즉석밥이라 맛있는게 팩트인데
가격이 개비싸서글지
그건 지들이 그렇게 광고하는거고....
아니 그럼 다른즉석밥이랑 머가 달라서 프리미엄 즉석밥인데?
햇반은 머 금가루라도 뿌려져있나???
추천 18개에 비추는 2개밖에 없어요 비추 있다고 오바하지 마세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맞는 말에는 비추가 0개여야만 하고 비추 박은 놈들은 다 계몽해야된다는 생각이라도 갖고 사시나
맛이 다르잖음 쌀로 만든 밥이 다 똑같은맛이나지않듯이
머~물도 가격차가 있고,물도 다 다르다고 하더라.
정수기별로도 다르다곤 하더라.
물맛도 생수별로 정수기나 필터별로다르지
음식 맛있다 맛없다는 취향 공감의 영역이라 난 별로 맛없는데?라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 거지
왜 그리 민감해. 모두가 공감해야만 하나 ㅋㅋ 어떻게 맛있다 없다를 가지고 '팩트'란 단어를 쓰냐.
교익이니
품종이 프리미엄 즉석밥이란건 도대체 뭐야;;
쌀품종중에 그런것도 있나?
오뚜기는 다 좋은데
밥이나 쌀은 맛이 이상해;;;;
그래서 오뚜기 카레 사서
햇반에 부어 먹게 된다는 ;;;;
나도 햇반이 맛있긴 하더라
근데 오뚜기가 이미지가 좋은것도 있고 더 저렴해서
오뚜기밥 사먹음
뭐가 저렇게 싸지? ㄷㄷ
즉섭밥류는 잘안먹어봐서 가격대를 모르겠는데 밥이 저렇게 싼거였어?
어디에 322원짜리가 있어? 검색해봐도 안보이는데
라면 끓여먹는 것보다 밥에 물말아 먹는 게 싸군
밥이 라면보다 더 싸면 라면은 더 싸면 되는 법
보통 저렇게 싼건 먼가 하자있던데
근데 보통 인터넷 최저가는 배송비 따로라
오뚜기라 별로 의심도 안 감
꼭 그렇진 않아.. 그럼 진라면류는 다 문제있고 신라면 블랙이 짱이게?
딱히 문제있는건 아닌데 다른 라면들에 하자생기고 진라면만 개선하기전까진 맛으론 좀 밀리는 편이었잖아
맛으로 밀렸다기보다는 한 번 먹던건 익숙한 것을 계속 찾게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럼.
맛이 변하니까 새로운 라면을 찾게 되는데 그 중에서 가격만족도가 높으면서도 괜찮은게 진라면 밖에 안남은 모양새가 된거.
브랜드 이미지도 영향이 없진 않았을거고.
그런가...
그니까 오히려 가격 올리고 하자 있는 놈들도 많고, 가격 낮은데 맛 개선하는 경우도 있고,
가격에 따라 꼭 그런 건 아닌 거지 결국
저거 대량으로 구매해서 싼거 같음;;;;
오뚜기밥 가격은 쌉혜잔데 맛은 좀 떨어지지
오뚜기밥 싸고 좋은데 여러개 먹기는 뭔가 조금 힘들더라
확실히 오뚜기가 싸서 걍 대충 볶음밥으로 해먹긴 좋더라
볶음밥으로 하면 맛이고 뭐고 대충 커버 되거든
씹혜자 ㅇㅈㅇㅈ
오뚜기밥에선 이상한냄새남.
라면에 밥말아먹기엔 딱 오뚜기밥은 햇반이랑 다르게 먼가 냄새 나더라구여 ㅠ
라면은 모르겠는데 미안하다 밥은 햇반이다..
진라면 순한맛에 오뚜기밥 말아서 뚝딱
오뚜기밥 싼맛에 사먹긴 사먹는데... 그 뭔지 모를 비닐? 고무? 같은 냄새만 좀 잡아줫으면 좋겠음. 어디서 나는건지 그거...
맞음 그 이상한 냄새랑 맛에서도 나긴함. 그래서 햇반먹음
이소리했다가 비추폭탄받은적 있는데 ㅅㅂ ㅋㅋ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
심지어 씻어파는 쌀에서도 약간 그런 냄새 남
솔까 맛은 좀 떨어지는데 가격이 반값이니 많이 사서 쟁여놓을때 오뚜기삼...
눈물이 뚝...뚝...뚜기두밥 오뚜기밥
솔직히 오뚜기 밥은 좀...냄새나서 먹기가 싫어짐;
즉석밥은 햇반이 넘사인듯 좀 비싸도
오뚜기밥은 먼가 약냄새?날때도 있고 암튼 이상한냄새나서 맨밥으로 먹기엔 별로임
자취생은 맛 따질 때가 아님 ㅋㅋ
햇반이나 오뚜기밥이나 둘 다 먹어봤는데, 입맛 까다로운거 아니면 오뚜기밥도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았음.
깔끔하기는 햇반이 좀 더 깔끔한 것 같지만서도.
그니까 그게 어딨냐구. 링크 좀
님 어디서 구매함?
요즘 이 가격대 절대 안나옴.
햇반 500원대는 거의 눈씻고 찾기 힘들고,
600원 초반대만 되도 대박딜이에요.
가격을 잘못 봤네요. 죄송합니다.
자취할 때 오뚜기밥이랑 햇반이랑 존나 비교하며 먹어봤는데 오뚜기밥이 햇반보다 수분이 부족해서 찰기에서 조금 차이가 났지. 하지만 내가 만든 밥보다 맛있었고 그 문제점도 돌리기 전에 물 한숟갈 넣으면 해결됨. 이후는 어마어마한 가성비의 오뚜기밥으로 메챠쿠챠했다.
요즘 즉석밥 해먹는데 나는 햇반이랑 오뚜기밥 구분 잘 안가던데 .......
내가 즉석밥을 별로 안먹어봐서 그런건가
뚜기뚜밥 오뚜기밥
이상한 맛 남 오뚜기는
그래서 좀 비싸도 햇반먹는편
컵밥도 오뚜기는 맛이 별로여서 햇반꺼만먹음
난 오뚜기밥이 더 맛있어서 일부러 찾는데..
정말 냄새나나...나는 못느꼈는데...
다만 컵반은 오뚜기께 넘사벽으로 좋음...
그런가요. 오히려 컵반에서 더 차이 나는거같던데
일단 숟가락부터...
직접 밥해먹는게 싸데서 밥하는데 매번 밥하기 넘귀차나..
나도 오뚜기는 밥에서 냄새나서 볶아먹거나 비벼먹을때 씀 맨밥은 역시 햇반
위에 애는 322원에 팔고 있다고 하는데 링크를 안주네.
그 가격이면 구매할라 그러는데
윗쪽으로 댓글을 달면서 삭제했는데, 요즘 이 가격대 딜 전혀 안나와요.
작년만해도 몇번 햇반 500원대가 있긴 했었지만 거의 보기 힘들었구요.
CJ에서 물량 푸는거 한번 조절 하고나서부터 쿠폰 잘 안먹히게 만들기도 했고, 저 가격대는 몇년 전 가격일걸요.
인지도 올린다고 싸게 풀던 시절. 그리고 햇반이랑 치고박고 하던 시절 가격
막 데웠을때 알수없는 냄새가 남 희안함
즉석밥은 햇반>>>>>넘사>>>>오뚜기밥임
난 밥 맛구분 잘 못해서 오뚜기밥 괜찮던데.. 개꿀임
확실히 갓 전자레인지 돌리고나면 뭔가 이상한 향? 같은게남
그래서 휘휘저어서 잠시 뜸들이듯 나뒀다 먹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