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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민 우민화 교육정책으로 인해 맛탱이가 간 아버지의 모습 ㅠ
한방 더 맞았으면 알았을지도 몰랐는데...
저정되는 되야 사탕수수 기르다가 배고파서 손대는 오키나와 사람들 손목아지를 뎅겅뎅겅 자르는구만
방위하려고 맞서는건 당연하지만
니들은 선전포고도 안하고 침략한거야!
많은 사례를 제끼고 그 사례라면 나쁜건 니들이다
자국민 우민화 교육정책으로 인해 맛탱이가 간 아버지의 모습 ㅠ
먼 훗날 아들입에서는 식민지도 좋아요 라는 말이 나오고 마는데..
진짜로 모르는거라고 합니다~
많은 사례를 제끼고 그 사례라면 나쁜건 니들이다
방위하려고 맞서는건 당연하지만
니들은 선전포고도 안하고 침략한거야!
한방 더 맞았으면 알았을지도 몰랐는데...
너 너요 너 너 씹새꺄 너라고
저게 현실아닐까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대로 아들에게 지식을 전하는거니까
염병할 새2끼들
나쁜건 먼저 시비건 새끼지 등신아!
어른이 모르니 어린애도 모른다
현실 고증 쩌네
일본인들은 우경화된 사회속에서 헤메고있는거지
저정되는 되야 사탕수수 기르다가 배고파서 손대는 오키나와 사람들 손목아지를 뎅겅뎅겅 자르는구만
있을법한 일이긴한데 ㄹㅇ임?
오키나와는 유독 천대받던 지역임...심지어 같은 일본인임에도 위안부로 끌려가기도 했으니 말 다했지 뭐..
아니 손목 짜른게 진짜냐고....
ㄹㅇ임 그놈들은 오키나와 사람들 인간으로도안보고 임산부,여성, 꼬마아이들을 자폭테러에 사용했슴.
일본이 전쟁중에도 자국민들이 흰쌀밥을 먹을수있었던건 한국과 중국을 수탈했기 때문이고, 설탕이 풍족했던것도 오키나와를 등쳐먹었기때문임.
서구 열강들이 아프리카 등지에서 식민지 착취하던 짓을 고대로 함..
오키나와 인구수 늘어나면 세금 부담이 늘어나니까
마을 촌장이 일정 기간에 마을 사람들 불러모아서 애기나 노약자를 적벽에 떨어뜨려 죽였다는 기록도 있고
혹시 농민들이나 사람들이 들고 일어날까봐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쇠붙이란 쇠붙이는 싹 다 긁어가서
그나마 있던 무기가 쇠를 최소한으로 사용한 쌍절곤(이거는 중국에서도 비슷하게 발전되서 선후를 따지기 힘듬)
전쟁 뒤의 휴유증으로 아이 어머니가 미쳐서 딸 목을 도끼로 잘라 솥에 넣고 끓여서 먹으려고 해서
가정 전체가 미쳐서 남펴은 술만 퍼먹고 동네 폐인이 됐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 동네 아저씨를 보고 경험담으로 만든 노래도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R1PpDzznoK4
일본 코시엔에서 응원가로도 쓰이는데 속 내용에 비해 노래가 엄청 신나서 쓰이는중..
구글링 해 보면 알겠지만 일본 본토와 오키나와는 같은 나라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지정학적으로 엄청 멀리 떨어져있음
오키나와에서 쓰이는 본토 말 역시 일본어와 다름
전통제주어 보다 좀 더 다를 정도
제목도 지팡구
니네 씨1발롬들아 니네 니네!!!
저런 소리해대는 인간중 전쟁을 체험한 사람은 한명도 없지
그게 알고싶은게 아니라 안 알고싶은거겠지
고향을 지키기 위해서 (x)
해외 식민지 좀 먹어볼라고 (o)
언제부터 지킨다가 선전포고도 없이 기습공격하고 식민지 뺏는 거랑 동의어가 됐지
게임만화산업없었으면 모든 나라가 싫어했을거 같은 나라
저 작가 정도로 밀덕이면
우민화교육 받아도 알 건 다 알텐데......
돈은 항상 옳다
침략이 언제부터 방위랑 같은 말이었냐 ㅋㅋ
아버지(전범)
전쟁일으킨게 니놈들이라고 니놈들 이 등신들아
이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타국을 침략한다! 이것은 모순되는 완벽한 뫼비우스의 띠!
지킨다 = 침략한다 = 지킨다 = 침략한다....
저기 나오는 아버지가 빡대가리임 ㅋㅋㅋ
저런 마인드이니 방금 또 그런 사건을 벌이지
뭐래 전범버러지가
전쟁을 한건지 학살을 한건지 잘생각해보자.
뿅뿅 진짜 씹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때린건 누구예요? 라고 물었어야 했는데 말이지
너희들의 침략전쟁 핵폭탄으로 대처되었다
그것도 2발로
저 아버지가 일개 병사면 저게 맞는거 아니냐? 침략국이든 피침략국이든 이해관계를 품고 전쟁하는건 국가고 거기에 죽어나가고 고통받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건 일개 인간이야.
저 말을 하는게 어디 군 간부라면 모를까 그냥 병사로 징집된 인간이면 정복욕이 아니라 전쟁에 지면 자기 가족과 고향이 파괴된다는 것을 막으려고 하는 마음이 더 강하겠지.
6.25 전쟁에서 싸운 병사들이 이념을 위해 싸웠겠냐? 그냥 살아남기 위해, 가족 죽지 않게 싸웠겠지. 남이든 북이든 이건 똑같아.
일제의 정복욕이란 파렴치한 이유로 일어난 전쟁이어도 일개 병사한테 그런 것으로 책임을 물을 순 없고, 일개 병사의 입장을 생각하면 저 말도 맞다고 봄.
아니, 병사놈들도 똑같았어.
전쟁으로 피해본 병사가 가장 미워해야하는 대상은 누굴까???
전쟁을 일으킨 일본정부지
너. 니가 나쁜 새끼야 이 색갸..
이게 그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그거냐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