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힘들게 주작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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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네덜란드 야당 대표가 지나가도 모르겠지만
내앞에 딩크횽 지나가면 그건 알수 있을거 같아
내가 너무 빨리 왔나!?
이건 다시 봐도 주작도 너무 대놓고 했어. 시청자를 얼마나 호구로 생각하는 건지. ㅋㅋㅋ
차범근 전성기떄 허벅지 두께가 24인치였다고함
저놈의 코글리는 아직도
저놈의 코글리는 아직도
심블리~
내가 너무 빨리 왔나!?
아니 적절했어
이건 다시 봐도 주작도 너무 대놓고 했어. 시청자를 얼마나 호구로 생각하는 건지. 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도 어지간히 정치에 관심없으면 심메갈 모름.
이런 씨부엉
나도 네덜란드 야당 대표가 지나가도 모르겠지만
내앞에 딩크횽 지나가면 그건 알수 있을거 같아
차범근 전성기떄 허벅지 두께가 24인치였다고함
ㄴ 31인치
호날두 허벅지가 24인치
차범근 저 양반은 저렇게 해도 됨
2002년에 발락이 사인해달라고 쫏아다녔다며
차범근은 원래 저동네에서도 알아 주잖아
저것도 차붐 처음에 몰라보지 않았나?
당연 나이들었고 인상도 바꼈으니...
맨 윗사람 처음에 못알아봐서 차범근이 자기라고 알려주자너
아리까리하게 여기는 사람 많았음
그정도면 해도 대단한거지
저 장면이후에 '혹시?'하고 주변을 서성거리던 사람들이 줄서서 사인받음
차붐은 지금 기준으로 치면 월베급 위상인데 주작이 필요없지 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라고 발롱 못 받았다는 썰이 있음
???:이곳이 차붐의 나라입니까
축구보러 관람석에 있어도 카메라가 저기 차붐이있다고 전광판 띄어버린다며
현지에서 차범근도 알아보는데 시간걸리는데 현지 레전드도 아닌 안정환을 바로 알아보는건 주작 국뽕이지
차범근은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과소평가 된거 같음
그때 당시엔 해외축구를 잘 못봐서 그런가?
당시 영상보면 충분히 납득감
"독일감독 뢰프는 선수시절 어땠습니까?"
"제 교체멤버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퍼거슨 옹은 70년대에도 감독이었다.
검색해보니까 퍼거슨 옹은 감독만 40년 했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