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관의 중ㆍ고등학교는 학원함이라는 존~나게 큰 선박의 형태로 존재한다.
주인공 학원인 오아라이가 7600미터급인데 이게 아주 작은 크기다.
그리고 그런 학원함 여러대가 바다를 돌아다닌다.
또한 이 세계관 사람들은 학교가 육지에 있는 걸 비상식적으로 여긴다.
외국 유럽에는 대항해시대 당시부터 존재하는 학원함이나 4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학원함도 있으며 유럽에는 그보다도 훨씬 옛날부터 학원함이 존재했다.
고대 로마 시대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남긴 기록에도 학원함이 있으며 베네치아 공화국은 해양 국가였기에 일찍부터 학원함을 도입했다고 한다.
참고로 오아라이 여학원의 필수 선택과목엔
전차도(전차), 서도(서예), 합기도(무술), 화도(꽃꽂이), 궁도(활), 선도(참선), 향도(향), 장도도(무기술), 닌도(닌자)가 있다.
진짜임
고사기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심지어 저 배를 여고생들이 관리하고 운전함ㅋㅋㅋ
뭐 언제는 유게에서 사정 보고 깠나
소아온 같은 건 올라오기만 해도 PTSD 고증으로 갑분핫되는데
고증을 따져서인지 자국 탱크 존나 깜
저중에 전차도가 제일 멀쩡해 보이네
고사기에도 그렇게 적혀있다
나무삼!
아이에에에에에에!!! 여고생?! 난데!??!!
심지어 저 배를 여고생들이 관리하고 운전함ㅋㅋㅋ
뭐. 교육만 제대로 한다면...
다도, 서도, 워썬도!
닌도!
뭐 언제는 유게에서 사정 보고 깠나
소아온 같은 건 올라오기만 해도 PTSD 고증으로 갑분핫되는데
소아온은 짱기여운 여고생들이 없고 키리토밖에 없잖아
고증을 따져서인지 자국 탱크 존나 깜
존나 붕신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저런거 안만드냐?
이세계물임?
밑에꺼도 걸판임?
잼써보이는데 볼까...
저건 대체 뭘로 움직이는 배일까
배경 설정은 좀 그럴싸한데
모털 엔진도 저런 느낌이지...움직이는 도시서 자급자족 하며 살아가고
정작 영화는 망했지만...
연료가머냐
니미츠급 항공모함이 선체 317m이다
실제로 있으면 재밋을거 같긴 함. 일종의 국제학교 같은 느낌으로다가
저 배는 학생들이 3교대로 유지한다고 한다. 성인이 해도 몸 버릴 일을 애들이..?
사실상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