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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운동가가 말하는 친일파와 독립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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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도 아주 후하게 말씀하신 듯 ..
강점기 말에는 적극적으로 독립운동을 지지했던 국민은 약 3% 정도 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식들이, 자유당인가 매국당인가 뭐 만들어서 정치하고 있지 않나요? ja위대 행사 가고, 아베 총리 위해서 공청회 하고 막 그러는 것 같던데?
끝까지 독립운동한 국민이 10%미만이라 해도 비판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 당시 시대상에서 하층민에서 일제가 수탈하는거랑 나라에서 억압받는거랑 차이가 없었던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평민의병장 돌석장군님은 재평가되어야 하며 더 추대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진행중이죠... 프랑스처럼 확실하게 다 정리를 했어야 하는 데...
친일하면 잘먹고 잘살기만 하나
대통령도 대대손손 해먹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살다보면 지금처럼 해결이 어려워지는 사회의 판만 만들어지지요
결국 어느 시대 어떤 체제에서건 사회적 부정의의 불만은 터지기 마련입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실제로 서울시내 곳곳에 독립운동가들이 세운
학교들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친일파후손들이
이사장....웃긴 아이러니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