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하는거 보고
이럴까봐 소름돋았잖어; 합성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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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작가가 그림을 그리지 않을때 어떤 선택을 하십니까?채찍으로 작가를 떄려야 하나요? 네 맞습니다.
흠
이후 양영순은 '사건의 복잡함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려 논란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이후에도 대표적인 친메갈리아 작가이자 당시 비판자들에게 극단적인 발언을 남발하기로 악명 높은 이자혜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드러나 진심이 아닌 면피용 사과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럴 만한 게 후술할,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30일에 열린 SF 만화, 인간과 우주의 이야기에서 작가가 이자혜의 작품인 미지의 세계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기에... 물론 작가가 이자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 알고 있었을 확률은 낮다. 양파즙 사건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하거나 조사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 페미니스트들이 여혐으로 치는 페이지들을 포함해 마구잡이로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기도 하고. 이 일을 계기로 페미니스트들이 덴마에 유입되기는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냉장고 속 여자(Women in Refrigerators) 문제 등 과거의 마초적인 묘사를 참을 수 없어 보는 걸 포기하고, 몇몇 사람들은 작가가 과거에 누들누드 등의 마초적인 걸로 떴으면서, 이 사태로 유명해졌으니 마치 디즈니[10]처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고 비난하기도 한다
응 안끝났어
발락 몸에 평면구속된 두 아기 이야기 나오기 시작함.
본격적으로 마지막 종장인듯한 느낌
이거 양영순이 다시 알아보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문 올림
또 물타기 할려고하네
덴마 재밌냐?? 그 몸좋은 성직자 얘기까지밖에 안봄
뭐 하도 오래 돼 엉켜버린 설정들이 몇몇 있긴해도 어영부영 넘길 수 있어서 볼 만 함.
발락 몸에 평면구속된 두 아기 이야기 나오기 시작함.
본격적으로 마지막 종장인듯한 느낌
난 개인적으로 캣냅에피소드까진 좋았는데 그 뒤론 그냥 보던거라 계속 보긴 하는데 전보다 못 한것 같아
특히 지금 에피소든 너무 길고 끝날 기미가 안보이던데
노잼임
엉킨설정 없을텐데
신파극 비중 줄어들고 진지하게 가고 있어서 꿀잼임.
예전엔 괜찮았는데 이제 여러모로 많이 힘빠짐
엉킨건 크게 없어. 작가가 정주행하면서 매꾸는건지 뭔지...
엉킨설정 있어요
덴마도 조루엔딩으로 끝내기엔 너무 멀리와버린것 같음
최악은 열린결말로 엔딩 낼경우...
단편들은 열린결말 엔딩도 좋지만 이렇게 오래 연재해온작품이 끝을 안보여주면...
덴마로 끝내야됨. 거기서 세계관을 더 늘리면 안됨.. 그럼 진짜 이해수준을 벗어남.
여러분은 작가가 그림을 그리지 않을때 어떤 선택을 하십니까?채찍으로 작가를 떄려야 하나요? 네 맞습니다.
갸아아악
여기 PTSD 도진놈들 나와라.
도지기도전에 떡밥이 너무 대단해서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남자가 쓰레기처리장? 같은곳에서 여자구하는 에피소드 잼있게 봤었음
식스틴. 내도 개인적으로 최고의 에피라고 생각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주인공이 스토커에 변태 뿅뿅임
흠
저 새끼 이번 작품 완결나면 새로운거 봐줄 일 없다 외치며
양가놈이라고 부르는게 덴마 독자들의 상황임
이거 양영순이 다시 알아보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문 올림
또 물타기 할려고하네
이건 상황 파악한후에 사과라도했자너
내글도 까려면 까. 양씨는 덴마도 완결할 거라는 보장이 없어. 그래도 보는거야. 메갈??? 그걸로 물타기 할거면 실패했다 봅니다.
지도 제대로않읽고선동되놓고 읽고또읽어봅시다라는 문구자체가 솔직히 역거움
이건 사과했을껄
근데 독자랑 말싸움하다 1년 휴재하던 새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 양영순은 '사건의 복잡함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려 논란은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이후에도 대표적인 친메갈리아 작가이자 당시 비판자들에게 극단적인 발언을 남발하기로 악명 높은 이자혜의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 드러나 진심이 아닌 면피용 사과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럴 만한 게 후술할, 서울 와우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2016년 9월 30일에 열린 SF 만화, 인간과 우주의 이야기에서 작가가 이자혜의 작품인 미지의 세계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기에... 물론 작가가 이자혜가 저지른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해 알고 있었을 확률은 낮다. 양파즙 사건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신중하게 생각하거나 조사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당시에 페미니스트들이 여혐으로 치는 페이지들을 포함해 마구잡이로 좋아요를 누른 사람이기도 하고. 이 일을 계기로 페미니스트들이 덴마에 유입되기는 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냉장고 속 여자(Women in Refrigerators) 문제 등 과거의 마초적인 묘사를 참을 수 없어 보는 걸 포기하고, 몇몇 사람들은 작가가 과거에 누들누드 등의 마초적인 걸로 떴으면서, 이 사태로 유명해졌으니 마치 디즈니[10]처럼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고 비난하기도 한다
응 안끝났어
독자랑 말싸움하다 1년 휴재하는 새끼라 딱히 기대치가 없기에 실망도 없음.
시발 이건 또 몰랐네
메갈?
덴마 스토리에서 귀 큰애가 나와버렸잖아!!! 일단 흑우가 일은 잘합니다.
예수가 부처의 제자라는 설을 은근히(대놓고) 차용한 장면이라 다른 의미로 소름 돋음. 굉장하군.
실력과는 별개로 참 인성 별로더라
플루타크 영웅전의 트라우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도 벌써 10년 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