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궁금해져서요.
jpg가 r g b 값이 8bit씩 있다는게 red값의 계조가 256단계라는거 맞죠??
https://cohabe.com/sisa/894245
jpg 8bit, raw 12bit~ 이런게 계조값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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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는 더 많은 단계의 계조로 이루어져서 후보정시 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맞나요
가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맞나 생각되게 혼동이되네요ㅎㅎ
그게 꼭 이미지의 계조와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어려운게 그런점이죠
사실 12bit RAW의 계조를 일반 사람이 알수 있는 방법 따위 존재하지 않습니다.
프로도 없을걸요.
다만, RAW 보정 프로그램에서 그 색정보에 대한 대략적인 흐름을 알수 있을 뿐이죠.
그리고 jpg에서 각 처리 비트를 극적으로 알수 있는건 단지, jpg 가 압축파일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전에 관련 글을 작성한적이 있습니다만, 보는데는 어차피 대부분이 6bit 디스플레이라 별로 큰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보정하면 그 영향력이 크죠.
번외적으로.
8bit는 256단계 인데, 실질적으로는 0 -255 의 데이터입니다.
256은 8 bit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오버플로우 데이터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럼 256이리는건 어떤 데이터를 말하는걸까요
비트라는 표현이 명확하게 뭘 말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256이라는건 8bit를 일반적으로 256가지 경우의 수로 보기 때문인데,
0을 포함 255까지로 컴퓨팅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0-255까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0도 경우의 수죠.
RAW가 계조일수도 있고 DR일수도 있고.
jpg 만 보고서는 아무것도 파악할수 없고,
기종별로도 다릅니다.
jpg 에서 DR이 크게 좁아지지는 않는게 소니 jpg의 특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jpg 가 DR이 유지되냐 그런건 아니고, 소니도 약간 좁아집니다.
뎃글 감사합니다 ㅎ
raw jpg의 비트가 어떤 값인가...는 역시 모르는 걸까요?
RAW는 확실합니다.
소니는 확실하게 16bit Packing 에 14bit 데이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압축의 경우는요.
그러니까 16bit 프로세싱으로 집어넣는 대신 14bit의 실제 데이터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픽셀당 16384 의 데이터 x 보간 거치면 RGB = 4조bit 정도의 데이터가 생기죠
다만, jpg는 어차피 압축이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8bit RAW라면 256 ^3 의 데이터가 생기겠지만.
jpg 라면 장면에 따라 다릅니다.
4200만 화소도 1.5MB 수준일수 있고,
1600만 화소도 20메가 근처일수 있습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jpg 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