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4천미터 가까이되는 얼음 밑에 강원도 크기만한 호수가 있다
이 호수의 이름은 보스토크
호수에 얼음이 얼기 시작한것은 약 1500백만년전
현재 세계와 연결하면 어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튀어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https://cohabe.com/sisa/894072
1500만년전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살아있는 호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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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멸망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는거냐???
저거 닥터K 2부에 나와요~
저기에 균이나 바이러스류 말고도 아예 생물이 계속 살아서 생택케가 유지되고 있다면 레알 신세계!
현세계의 바이러스들이 천혜자원을역으로 헤칠꺼같다
그냥보존하길
새로운 슈퍼 바이러스가 탄생하고
좀비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왠지 판타지에서 엄청쌘 고대의존재를 봉인해둔거 같다 ㅋㅋ
옛날에 저거 비슷한 내용으로 영화 나온거 같은데...
할말은 많지만 하진 않겠읍니다...
저기서 피흘리면 블라디보스톡
끼요오오오오오오옷
소설 '프래그먼트'가 생각나네요. 설정은 오랫동안 육지와 왕래가 없었던 무인도 '헨더스 섬' 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섬은 곤충과 비슷한 여러가지 생물이 만물이 투쟁하고 있는 형태로 살아남아 있는 섬인데, 혈류에 철 대신 구리가 흐르고 있어서 산소 효율이 높은 대신에 바다를 건널 수가 없어서 인류가 보전 가능한 상황이었고, 그 섬에 연구자들이 넘어가면서....[더 보기[
반대로 저호수안에 있던것들이 나오면..갸들이 살만한 세상이 아닐듯..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에서 본 것 같은데. 호수가 아니라 고대 피라미드였고
하지 마, 잠자는 악마를 깨우지 마!
https://www.youtube.com/watch?v=M7CkdB5z9PY
이런 내용을 다룬 영상이 있죠. 에너지를 공급할 항성이 없어도 두꺼운 얼음 밑에서 행성 자체의 지열로 인해 바다가 생성되어 있고, 심해의 용수공 등의 존재가 밝혀지면서, 이런 곳에서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저 호수에 독립적인 생태계가 생성되어 있다면 외계생명체의 존재가 한층 더 힘을 얻게 되겠네요.
피라미드가 발굴되었을때 안에 들어간 사람에게도 잠자고 있던 미생물들이 재앙이었지만 미생물들에게도 연결된 환경이 재앙이었을 겁이다. 남극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까 강원도가 남극에 있다는거죠??
저게 엄청 오랜 옛날부터 뚫은건데
인간과 비슷하거나 뛰어날지도 모른다도 추정되는 엄청 큰 문어 비슷한게 살고 있다고 본 적 있어요
러시아에서 탐색대 10명 보냈는데
첫날 통신장비를 이해하고 파괴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고
한 명씩 잡아먹는데
문어가 색과 형태를 흉내낼 수 있어서 잠수복 입은 사람처럼 흉내내며 다가와서 잡아가기도 하고
한 여성이 다리 하나 잘랐는데
다음날 재생되어있고 임시 캠프(?)에서 자고 있던 그 여성 습격해서 끌고 나가 잡아먹어서
결국 귀환자가 3명인가??인데
저 구멍 폐쇄를 강력히 요구했으나(그 엄청 큰 문어생물이 현생 바다로 흘러가게 된다면 인류에게 재앙이 될거라며)
러시아에서 이를 묵살하고 그 탐색대의 권한을 뺐고 파직하고 계속 탐색 추진중이라고
예전에 오유에서 정리된 글이랑 사진들 보고
유튜브에서도 디바제시카 영상에서 봤었던 곳 같네요
저는 다른거보다 러시아 과학자들 영하 66도에서 24시간 3교대 작업이 더 무서운데요 ㅜㅜ..
쇼거스들과 올드원이 살고 있습니다
음...... 아니..왜..음..굳이..?...뭔가안좋은바이러스나생물체?들이튀어나왓을때 안전대책은가지거잇느거겟죠?
1500만년전엔 남극도 안얼어 잇엇나 보네여....ㄸ
1500만년전 괴생물이 나타났다.
미세먼지와 오존에 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