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구울들.
그러니까 저런 몸에 뼈를 주렁주렁 꼿고다니는놈들이 지들 생각속에서는 위대한 영웅이자 전사들이다 이말씀.
참고로 저놈들은 언데드 아님. 엄밀히 살아있고 피가 흐르는 생물인데.
거의 마법수준의 정신병땜에 보는 시각마저도 다름.
구울의 모가지를 담궈버린 지그마린이 구울의 눈을 보자 그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끔찍한 괴물인걸보고 졸라 깜짝놀란 일화도 있고.
여러모로 헬드-월드의 브리토니아가 생각남.
차라리 그곳보다 차리리 이곳의 괴물들이 더 평등하게 살긴 하지만.
스스로 믿고 스스로 행동하면 망상이 아니지
나가쉬가 몇명 딱가리로 대려온애들이 엿줘서
저주로 미치광이로 만들었다는 설정이었나?
광범위적인 정신병이라고 봐야할려나.
황폐와 기근이 땅을 말라비틀어버리고...
끝없는 굶주림에 빠진애들이 결국 광기에 굴복해서 식인귀가 됬다...
뭐 이런걸로 기억.
스스로 믿고 스스로 행동하면 망상이 아니지
광범위적인 정신병이라고 봐야할려나.
나가쉬가 몇명 딱가리로 대려온애들이 엿줘서
저주로 미치광이로 만들었다는 설정이었나?
황폐와 기근이 땅을 말라비틀어버리고...
끝없는 굶주림에 빠진애들이 결국 광기에 굴복해서 식인귀가 됬다...
뭐 이런걸로 기억.
에이지오브지그마 약간 스페이스마린 비슷한 군대 있던데 디자인도 파워슈트같이 생겨서 더 간지 났었음
쟤네 실제 모습 하나하나 보여주면 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