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어떤 세상인지 알려주는 상징적인 인물.

시계받고 야~~~~기분 좋다

@동네힘쎈무현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단 소문은 SBS에서 최초로 보도되었다.# 이 일을 최초로 취재했다던 이승재 기자는 이 후 박근혜, 조윤선과의 트위터로 친근감을 보이는 언사를 보이며 기자로서의 중립성을 잃은 모습을 보여왔고#,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진 2017년 5월 이후 기사를 올리지 않다가 2018년 9월에서야 활동을 재개한듯 하다.# 유시민은 논두렁에 버렸다는 발언을 노무현 대통령이 하지 않았다고 한 바 있다. 역시 ㅅㅂㅅ ㅇㅂ 답네

@동네힘쎈무현 벌레 기분좋아?ㅋㅋㅋㅋㅋㅋ

@동네힘쎈무현 한편 2009년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이끈 이 전 부장은 당시 노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만들기 위해 이른바 '논두렁 시계'라는 이슈를 언론에 흘렸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사건을 재조사한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는 지난 2017년 10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당시 국정원 간부들이 이 전 부장을 만나 시계 수수 건을 언론에 흘려 적당히 망신 주는 선에서 활용해 달라고 언급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언론플레이를 구체적으로 지시하거나 실행한 사실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9년 4월 21일 당시 국정원 간부가 이 전 부장에게 "고가시계 수수 건 등은 중요한 사안이 아니므로 언론에 흘려서 적당히 망신 주는 선에서 활용하라"고 말했고, 다음날 KBS를 통해 '명품시계 수수 의혹' 보도가 나왔다.
이후 같은 해 5월 13일 SBS가 '권양숙 여사가 당시 박연차 회장에게서 받은 시계를 논두렁에 버렸다'고 보도했고, 노 전 대통령은 해당 보도 열흘 뒤 서거했다.
[출처: 중앙일보] 盧 '논두렁 시계' 수사 지휘 이인규, 美서 근황 포착
https://news.joins.com/article/22735226 너거들이 좋아하는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가 낫네 ㅇㅂ ㅂㄹ지 새기야

@동네힘쎈무현 오늘도 ㄱㅊ했나

너 사회생활 못할 거 같다 ㅉㅉ

오늘도 ㄱㅊ했나

너도 등신같은넘 맞잖아~ 하는짓거리가 등신인데 ^^

쯧쯧

ㅇㅁ랑 했나

불쌍한놈.

그런데 중요한건 공산주의 정치이념으로 하고있는나라는 아직까지 있잖아요 베트남 미얀마 중국 북한 일본

세월호 당일 날 노래방가서 도우미 부른색기도 지금 공영방송 KBS 사장으로 앉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