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관계 왜곡하고 그러는 ㅅㄲ들이 정말 짜증남.
뭔가 시비를 다르려면 정확한 사실관계를 가지고 비교해야 하는데.
애시당초 근거없는 헛소리나 일부만 해당되는걸 마치 전체가 그러는것인냥 몰고가고
정당한 비판이 아닌 그냥 까고 비하하기 위해 세상사는 ㅅㄲ들이 이세상에서 젤 짜증남.
무엇하나의 프레임을 두고 모든 반박은 다 그 프레임으로 몰고가고.
당장 현지 생산이나 현지조달의 개념을 알면
동일 차종이라도 서로 불량이 날수도 있고 안날수도 있는 경우도 생길텐데.
세상에 부품 생산하는 회사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공장도 한두군데가 아닌데.
같은차라도 국내 부품사에서 만든것도 있지만
같은 설계를 가지고 해외에 가서 입찰을 붙혀서 그 설계의 부품을 더욱 싸게 만들수 있는 현지 업체 선정해서 만드는 경우도 많고.
만약 그 부품이 문제라면 그게 단순 불량인지 설계 잘못인지 따져서 그 공장만의 잘못이라면
그 공장의 것만 들어간 부품만 교체하면 되는것임 설계라면 그 근본적인 설계가 적용된 국내도 교체해야 하는거고
이걸 그렇게도 이해하기 힘들고 그냥 어디 빨아주는 걸로 밖에 안보이나??
강원도에서 다리 짓는데 쌍용레미콘 공장이 가까워서 거기꺼 쓰다가 레미콘의 불량으로 하자난건데. 그걸 재시공 한다고
서울에서 삼표레미콘 공장에서 납품받는 다리도 때려부시고 재시공 해야 하나??
그거 확인되어서 같은 회사 부품쓰면 리콜 해주고 안그러면 그때 까면 되는거지
어제 나온 기사 하나가지고 국내는(??) 하면서 하는건 대체 뭐임??
공식적으로 국내는 안해주겠음. ㅋ 하는 기사라도 나왔나??
왜 미국이나 이런데가 외국회사들 공사 유치하는데 혈안이 되는줄 아나??
그저 현지인이 공장에 가서 일해서 임금받고 그들이 그돈으로 써서 경제 활성화가 되는게 아님
당연히 부품이나 이런것도 현지화가 되어야 하는데
자동차 공장과 주요 부품들 회사까지 넘어와서 공장을 짓거나
현지 부품업체중에 경쟁력이 있으면 입찰을 붙혀서 납품을 할수 있음
그런식으로 공장하나가 현지 경제를 살리는 것임 단순 임금 받아서 그걸 소비해서 경제 살리는게 아니라
이건 자동차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건설 기계 전자 모든게 다 해당됨.
저 이상있는 부품이 현지에서 생산된 부품인지 아님 배타고 건너간건지
공정상의 문제인지 설계상의 결함인지 이거 뭐하나 밝혀진건 있음??
저거 가지고 ㅋㅋ 거리는 분들은 저 부품이 현지 생산품인지 아닌지 설계의 결함인지 단순 공정의 결함인지 다 알고 그러는것임??
뭐하나 제대로 밝혀진것도 없으면서 덮어놓고 까는거.. 딱 우리나라 네티즌들 마녀사냥하는 거하고 뭐가 틀림??
사실관계 어느정도 파악되고 까면 늦나?? 누가 늦게 깐다고 뭐라 그러나??
그러다가 사실관계가 밝혀지면 아님말고 할꺼면서?? 정말 괴벨스가 한말일지는 모르지만 "선동은 한문장이면 되지만 그걸 반박하기위해선 수십장의 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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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까기위해 논리고 사실이고 자시고 다 제껴두고 오로지 까위해 사실관계나
논리자체를 왜곡하는 인간들.
대체 왜그렇게 살려는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