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화재시 정말 쉴드쳐주는 사람
하나 없던데 이해가 가네염
차라리 쿠우쿠우를 가는게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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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그냥 칼국수나 하나 먹고 오는 곳이지 ㄷㄷㄷㄷㄷ
거의 다 도둑놈들 ㄷㄷㄷㄷㄷ
ㄷㄷㄷㄷ
그긴 가는 곳이 아니지요.........
갈때 마다 짜증만 나는곳.....소래포구...
상인들은 속이고 속이는데 엄청난 전문가들임......
이미 지불 하고 2층으로 올라가는 순간 끝난 게임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래포구....를 가는데서 이미 실패...
저 상호도 신고하면 영업방해로 걸림
용산던전 같은 곳임
소래포구 가까이 부천 살아도 소래포구 안간지 20년입니다. 그냥 칼만 안든 강도들이죠..
친구가 거기서 젓갈 장사하는데 외제차만 3대, 아들은 골프유학.. 주안에 건물 2채
사더라구요... 그냥 노말한 소래포구 젓갈장사가..
ㄷㄷㄷㄷ
돈 주고 사와서 직접 쪄먹던가..
회써는거 직접 끝까지 봐야합니다. 맡기고 올라가는 순간 장난 시작..
거기가 오이도? 라는곳인가요?
아뇨 오이도는 안산
소래포구는 인천
오이도는 그나마 좀 나은 편... 공단 근로자 및 그 식구들 장사하는 거라.. 저정도로 장사하면 손님 끊겨서 폭망함..
소래포구는 예전 20년전 이후엔 안가게 되는.. 추억이나 향수 찾아 갔다가 좋은 기억마저 사라지게 만드는곳.
가지말라 가지말라 하는데 왜가는건가요
나는 호구가 아니겠지~
예전에 자게이 어머니가 소래포구에서 장사하신다는 분 있었는데......
저글 자체도 법적으론 문제가 되죠
요즘도 블로그같은걸 믿고가나????
저 글 자체도 법적으로 문제...벌금 300만원 ㄷㄷㄷㄷㄷ
블로그 글 믿고가면 실패류 ㄷㄷㄷㄷㄷㄷ
저돈이면 걍 바이킹스워프나 가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