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m2 + 삼양24f2.8머리로는 이걸로 충분해!인데이걸로 부족하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에몇 일째 장터를 리프레시하네요.다행히 딱 맞는 매물이 없어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어요.원하는 물건은 직거래 불가능한 거리거나.. 가격이 신동급이거나... ㅎㅎ
버티시지만 시작입니다. ^^
여행 떠나기 전까지만 매물이 없으면 제가 이기는겁니다. ㅋ
지름신을 물리는데 도움이 좀 되지 않을까 싶은 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qsBbySFRno
아무거나 사라는데요... ㅋㅋㅋ
없으면 맘에 드는 거 아무거나 사라는 거고 있으시니 그냥 그거 쓰심 됩니다^^
ㅎㅎ 쭉 보고있는데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주변에서 가끔 물어보는 경우 있는데 그냥 이 영상 보내줘야겠어요.
삼양 24 뽐뿌오네요. 삼양 24/2.8 쓸만합니까? ㄷㄷ
가격과 휴대성에서 매우 좋습니다.
네다섯배 비싸고 무거운 렌즈들과 비교하면 성능은 처참합니다.
개방 비네팅이 심해요.
그냥 취미로 쓰기에 이만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지름신은 이기고 지고 하는 대상이 아닙니다. 언제 받아들이냐의 문제입니다.
전 오늘 티몬 36개월 할부로 질렀습니다. A7m2를 사용 중이지만 A7M3로 갈아탑니다아아아~ 미래의 나야 미안해!
제 m2는 전투형이라 안 팔릴거 같아서 못갈아타는게 다행입니다. ㅠㅠ
고민은 배송을 늦출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