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방송마다 수위 차이는 있었지만
뭔가 전반적으로 갑자기 되게 개방적이고 성 표현에 적극적인 방송들이 하나둘 생기고, 유명 연예인들도 참여하고
노래가사에도 '이젠 여자가 먼저 들이대고 대쉬하자' 이런 내용이 많이 나오는 등 마치 흐름인가 싶더니
불과 얼마 후에 페미니즘 광풍으로 갑자기 다시 엄청 보수적이고 엄근진하게 변함
수십년 전 이전 세대가 두발단속, 미니스커트 단속 등등 온갖 억압에서 자유를 쟁취해냈었는데
갑자기 불과 얼마 전부터 반대 방향으로 급선회
내가 볼땐 무도에서 쿵쾅이들 의견 수용한게 시발점이 아닐까 싶다
어 지랄하면 들어주네? 라고 걔들이 깨달아 버렸잖아
걍 3s였을지도
공/부/하/세/요
과거를 잊은 자에게 미래란 없다.
페미가 다 망침
걍 3s였을지도
정치풍자는 못하고 맨날 섹드립
페미가 다 망침
과거를 잊은 자에게 미래란 없다.
공/부/하/세/요
퇴화중
내가 볼땐 무도에서 쿵쾅이들 의견 수용한게 시발점이 아닐까 싶다
어 지랄하면 들어주네? 라고 걔들이 깨달아 버렸잖아
나도 느낀게 그때쯤 부터 심해진듯함
애초에 작가들이 다 ㅁㄱ년이었는데 ㅋㅋ
아 ㅅㅂ 잘가다가
에이 그래도 마지막 짤들은 완전 성인 채널에서 한 건데...라곤 하지만 지금 방송 사정을 보면 ;;;
난 딱히 변한게 안느껴지는데
종영한 프로들고와서 뇌피셜짜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