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온 군인 장 상병(20살)이 술을 먹고 우발적으로 한 집에 침입
후 안방에서 자고있던 예비신부 박(33살)씨를 살해
소란스러운 소리에 작은 방에서 나온 양씨(예비신랑, 36살)와 격투중
장 상병의 흉기(칼)를 빼앗은 후
장 상병을 제압하려고 한차례 찔렀으나 장 상병은 사망.
판결
정당 방위가 인정되 양씨(예비신랑, 36살) 무죄
무단침입및 예비신부 살인은 이미 장 상병이 사망이라 처벌 불가
휴가 나온 군인 장 상병(20살)이 술을 먹고 우발적으로 한 집에 침입
후 안방에서 자고있던 예비신부 박(33살)씨를 살해
소란스러운 소리에 작은 방에서 나온 양씨(예비신랑, 36살)와 격투중
장 상병의 흉기(칼)를 빼앗은 후
장 상병을 제압하려고 한차례 찔렀으나 장 상병은 사망.
판결
정당 방위가 인정되 양씨(예비신랑, 36살) 무죄
무단침입및 예비신부 살인은 이미 장 상병이 사망이라 처벌 불가
상대를 죽이지 않고는 공격당하는 무고한 입장이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인데도
어떻게든 살인에 대한 죄를 물을려고 지1랄했었다던데
시방새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가해자랑 피해자를 바꿔서 방송했지
경찰 불기소 의견 송치
검찰 불기소 처분
재판 근처도 안갔음
저거 시발 선례 안남길려고 검새새끼들이 존나 끌고 재판도 질질 끌고 그랬지 않나?
내가 이해한게 맞으면 검사쪽에서 남편쪽을 살인자로 만들려고한거임??
시방새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가해자랑 피해자를 바꿔서 방송했지
살인죄로 안물어서 다행인데 저분 트라우마 생겨서 결혼 못하시겠네 ㅜㅜ
무죄떠서 다행이네 죽은 예비신부만 불쌍하네
저런놈이 군대갔다는게 말이 됨?
현실이지 뭐
저거 시발 선례 안남길려고 검새새끼들이 존나 끌고 재판도 질질 끌고 그랬지 않나?
상대를 죽이지 않고는 공격당하는 무고한 입장이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인데도
어떻게든 살인에 대한 죄를 물을려고 지1랄했었다던데
검사가 뭔 죄?
내가 이해한게 맞으면 검사쪽에서 남편쪽을 살인자로 만들려고한거임??
경찰 불기소 의견 송치
검찰 불기소 처분
재판 근처도 안갔음
검사쪽에서 흉기든 상대랑 격투끝 사망 케이스에서
정당방위 인정하고 포기한게 거의 최초라던데
집에서 잘 자는 사람들한테 뭔짓을 한거야 ㅡㅡ
별 쓰레기 같은 ㅁㅊ새끼 때문에 엄한 사람이;;;; 저 부부는 무슨 날벼락이냐...
긍깨 신랑이 무죄 라는거지?
ㅇㅇ 정당방위
예비 부부의 비극이구만..끔찍하다 정말..
대가리가 안깨지니까 눈에 뵈는 게 없네
저런게 제일 더럽다진짜
이미 가해자는 뒤져서 없고 상처만남는 그런거
이래서 감옥에서 뒤질때까지 고통받아야하는것
가해자가 죽었으니 뭐 어떻게 할수 없는건 알지만
청천벽력같은 피해는 어떻게 하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