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네팔에 들어와서 카투만드에서 프로펠라 비행기 타고 포카라로 이동하고 오프로드 차량으로 3시간 가까이 산길을 달려 양자콧이라는 히말라야 산자락 마을에 들어왔는데 학교 교실 바닥에 텐트를 치고 지내고 있는데 잘 씻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햇살에 비친 히말라야를 숙소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담은 사진인데 이 장면을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네요^^ 이번 주말 들어갑니다!!!
댓글
만수동생2019/01/21 21:18
와~~~~장엄하네요!!!
무사히 잘 지내다 오세요~~^^
공학소년2019/01/22 00:08
정말 장엄하네요... 언제가볼 수 잇을지..
해피네2019/01/22 07:20
햐~~
멋진 여행을 하고 계시군요~~!!!...
일주일동안 씻지 않아도 이런 풍경 눈앞에 펼쳐지면 그져 정신 놓고 바라보기만 할거 같습니다.
정말 부러운 여행 ..다음에 얘기라도 들어야지..^^;;..
와~~~~장엄하네요!!!
무사히 잘 지내다 오세요~~^^
정말 장엄하네요... 언제가볼 수 잇을지..
햐~~
멋진 여행을 하고 계시군요~~!!!...
일주일동안 씻지 않아도 이런 풍경 눈앞에 펼쳐지면 그져 정신 놓고 바라보기만 할거 같습니다.
정말 부러운 여행 ..다음에 얘기라도 들어야지..^^;;..
안나푸르나네요.
햇빛에 붉게물든 산이 장엄한 느낌입니다.
정말 멋지네요.